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여성 전문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지난 3~4월 공모를 통해, 서울시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발전센터에 필요한 △지역·기업특화 △전문심화 △여성유망직종 관련 프로그램 28개을 선정하고 프로그램에 참가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달부터 6월까지는 14개 과정 296명, 7월부터 9월까지는 14개 과정에 280명을 모집한다.
지역·기업특화 프로그램은 경력중단여성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여성 인력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 특화 분야나 기업 맞춤 커리큘럼으로 수료 후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현재 서울시는 여성인력개발기관의 명칭과 기능을 전면 개선해 여성일자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고자 한다”며 “취업을 앞둔 여성부터 직무 중 역량을 강화하려는 여성, 경력중단여성까지 모든 여성시민이 믿고 찾는 서울시 여성일자리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모집 중인 일련의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함 내용은 홈페이지(www.seoulwomanu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태용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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