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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커스]-新부촌지도(下-경기 파주·일산)

서민도시 한복판 타운하우스 연예인·여당의원 둥지

한적한 분위기에 교통호재 맞물려 인기 급상승…“시세상승 전망”

이지영기자(jy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9-10 0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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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에 위차한 헤르만하우스(사진)는 고급 타운하우스로 친화적인 라이프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난데다 안락한 휴식 공간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춘 고급 타운하우스가 각광받는 추세다.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
[특별취재팀= 이철규 부장, 이은실·조성우·이지영 기자] 최근 부자들의 발길이 서울과 근접한 수도권을 향하고 있다.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난데다 안락한 휴식 공간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춘 고급 타운하우스가 각광받는 추세다. 경기도 고양시, 파주시 등의 경우 전원마을로 유명한 용인시, 성남시 등에 비해 비교적 덜 알려지긴 했지만 최근 몇 년 새 고급 타운하우스가 우후죽순 들어서면서 신흥부촌으로 각광받고 있다.
            
연예인·교수 등 나만의 라이프스타일 찾는 명사들 발길 몰리는 파주 타운하우스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에 위치한 헤르만하우스는 지난 2005년 지어진 고급 타운하우스다. 1단지와 2단지로 구성돼 있다. 헤르만하우스 1단지는 총 5개 동, 51세대 규모며 2단지는 9개 동, 86세대로 구성돼 있다. 단독주택 형식의 친환경적인 라이프 주거공간이 갖춰진 헤르만하우스는 외부인 출입이 철저하게 금지돼 사생활 보호가 용이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는 연예인은 물론 기업인, 교육인 등이 소유한 호실이 다수 존재한다. 그룹 ‘스윗소로우’ 출신 가수 성진환은 지난 2015년 9월 헤르만하우스 한 호실을 매입했다. 성진환 소유 호실은 1층 35.91㎡(약 11평), 2층 48.64㎡(약 15평) 등의 규모(전용면적)다. 현재 해당 호실과 같은 규모의 호실은 5억원 중반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동일 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본부 본부장도 지난 2006년 3월 1층 35.91㎡(약 11평), 2층 48.64㎡(약 15평) 규모의 호실을 매입했다. 정인원 전 동국대 의과대 의학과 신경정신과학교실 교수도 지난 2005년 12월 1층 35.91㎡(약 11평), 2층 48.64㎡(약 15평) 규모의 호실을 매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나종화 전 한국항공대 항공전자및정보통신공학부 교수 역시 헤르만하우스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나 전 교수는 지난 2017년 11월 1층 35.91㎡(약 11평), 2층 48.64㎡(약 15평) 규모의 호실을 매입했다. 해당 호실 역시 5억원 중반대에 거래되고 있다는 게 인근 부동산의 설명이다.
   
파주시 문발동에 위치한 파주교하월드메르디앙 역시 유명인사들 소유의 호실이 여럿 존재하는 고급 타운하우스다. 파주교하월드메르디앙은 주변에 삼학산과 근린공원이 자리해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외관을 갖추었다.
 
방송인 출신이자 비원비오에프와 도니버거 대표이사인 김예분은 지난 2014년 12월 파주교하월드메르디앙 타운하우스 한 호실을 매입했다. 김 씨 소유 호실의 규모는 전용면적 134.2205㎡(약 41평)다.
 
이승용 전 제일기획 광고9팀 국장은 2007년 4월 152.3062㎡(약 46평) 규모의 호실을, 김기정 전 서울북부지검 중경단 단장은 2007년 4월 152.3062㎡(약 46평) 규모 호실을 각각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세 사람 소유 호실은 모두 약 5억5000만원 대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당 국회의원, 유명 기업인 등 이국적인 유럽풍 외관 고급 타운하우스 둥지
 
▲ 스카이데일리 취재 결과, 가수·검사·국회의원 등 다수의 명사가 경기도 파주·일산 타운하우스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파주시 문발동에 위치한 파주교하월드메르디앙 타운하우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서정마을 신동아 타운하우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에 자리한 오르비제 빌리지 ⓒ스카이데일리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에 위치한 ‘오르비제 빌리지’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이어지는 이국적인 유럽풍 외관을 갖춘 고급 타운하우스로 유명하다. 32세대 규모로 사생활 보호에 용이한데다 주변에 골프장, 공원 등이 자리하고 있어 여유로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이곳에도 유명 기업인을 비롯해 여당 국회의원 등이 소유한 호실이 다수 존재한다.
 
광고대행업체인 함샤우트의 함시원 공동대표는 지난 2014년 3월 243.07㎡(약 74평) 규모의 오르비제빌리지 한 호실을 매입했다.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지난 2013년 2월 243.07㎡(약 74평) 규모의 호실을 사들였다. 오르비제빌리지는 평형대에 따라 15억원에서 19억원에 거래되고 있다는 게 인근 부동산의 설명이다.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서정마을에 있는 신동아 타운하우스에도 명사들 소유 호실이 다수 존재한다. 서정마을 신동아 타운하우스는 깔끔한 외관과  근처에 서두물 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자연 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 제공으로 인기가 높다.
 
도석구 LS니꼬동제련 대표이사는 이곳 한 호실을 2007년 7월 매입했다. 도 대표 소유 호실의 규모(전용면적)는 134.89㎡(약 41평)다. 용석봉 세이브존 I&C 회장도 같은해 7월 158.01㎡(약 48평) 규모 호실을 매입했다. 이들 두 사람 소유 호실의 시세는 약 6억5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지영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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