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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어벤져스’ SuperM 첫 미니앨범 ‘SuperM’ 발매
美 빌보드, “블록버스터급 라인업”…북미 라이브 공연도
박선옥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19-10-03 17:59:12
▲SuperM의 멤버인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WayV 루카스와 텐이 2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 시티에서 열린 SuperM Launching Press Conference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안현준 기자] ⓒ스카이데일리
 
 
SuperM(슈퍼엠)이 4일 첫 미니앨범 ‘SuperM’ 발매에 이어 5일 북미 라이브 공연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2일 SuperM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SuperM의 첫 미니앨범 ‘SuperM’이 4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등 각종 국내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고 밝혔다. 앨범에는 타이틀 곡 ‘Jopping(쟈핑)’을 비롯 ‘I Can't Stand the Rain(아이 캔트 스탠드 더 레인)’, ‘2 Fast(투 패스트)’, ‘Super Car(슈퍼 카)’, ‘No manners(노 매너스)’ 등 다채로운 색깔을 지닌 총 5곡이 수록되어 있어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SM엔터테인먼트는 특히 타이틀 곡 ‘Jopping’은 웅장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가 특징인 일렉트렉 팝 장르 곡으로 ‘우리만의 무대를 불태우고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곡은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새로운 SMP(SM Music Performance 에스엠 뮤직 퍼포먼스)의 정수를 선보이며 글로벌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SuperM은 이어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의 캐피톨 레코즈 타워에서 야외 쇼케이스 ‘SuperM : Live From Capitol Records in Hollywood’를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이 무대를 통해 차원이 다른 음악과 퍼포먼스, 일곱 명의 멤버가 내뿜는 시너지 등 SuperM의 진면목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무대는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단독으로 전 세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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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M은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WayV 루카스와 텐 등 7명의 멤버로 구성된 연합팀이다. SuperM의 M은 MATRIX & MASTER(매트릭스 & 마스터)의 약자로, 글로벌 음악 팬들을 이끄는 대표 스타이자 전문가인 뛰어난 재능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이른바 ‘Super’ 시너지를 선사하는 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와 미국 음악 레이블 캐피톨 뮤직 그룹(Capitol Music Group)이 함께 선보이는 SuperM 글로벌 프로젝트는 지난 8월 7일 미국 LA 아크라이트 극장에서 열린 ‘캐피톨 콩그레스 2019(Capitol Congress 2019)’에서 첫 공개된 이후 국내외 언론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는 지난 27일(현지시각) ‘SuperM은 왜 K팝 어벤져스로 불리는가(Why SuperM Is Being Touted as K-Pop's Avengers)’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SuperM을 ‘블록버스터급 라인업’이라고 소개했다.
 
빌보드는 “슈퍼엠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가장 성공했고 여전히 활동하고 있는 그룹의 일곱 멤버들로 이뤄진 보이 밴드”라고 소개하고 “최근 K팝에서 가장 인상적인 라인업”이라고 평가했다.
 
[박선옥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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