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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소비자 관심 급증…쿠팡 83% 성장

7대 오픈마켓 20% 이상 급증…인터파크, 위메프 13%, 2% 감소

이지영기자(jy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1-22 16: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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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마켓 온라인 정보량이 일년 사이 2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쿠팡. ⓒ스카이데일리
 
오픈마켓 온라인 정보량이 1년 사이 2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쿠팡·위메프·티몬·11번가·옥션·G마켓·인터파크 등 오픈마켓 7곳의 소비자 관심도는 지난해 10~12월 전년 동기 대비 21.87% 증가했다.
 
반면 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신세계백화점·갤러리아백화점·NC백화점·AK플라자 등 6대 백화점은 지난해 4분기 온라인 정보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5% 감소했다. 이는 오프라인 매장 방문은 줄고 온라인 쇼핑이 증가하는 현실을 보여주는 셈이다.
 
업체별로는 쿠팡의 정보량이 지난해 10~12월 전년 동가 대비 83.94%로 급증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옥션 43.66%  △티몬 25.59% △11번가(22.91%) 순이었다. G마켓은 9.69% 증가하는 데 그쳤다. 다만 인터파크와 위메프만 각각 13.93%, 2.28% 감소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오픈마켓 업체별 온라인 정보량 점유율은 쿠팡이 25.03%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인터파크 16.86% △옥션 14.82% △G마켓 12.58% △11번가 11.63% △위메프 10.63% △티몬 8.44%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업계에서는 최근 소비 트렌드가 온라인 쇼핑으로 집중되며 오픈마켓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가 폭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급증하는 성장 추세에 맞춰  출혈 경쟁을 줄이고 품질 제고 등 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1개 채널을 대상으로 조사했다”며 “만약 블로그 정보량을 합칠 경우 오픈마켓의 성장률은 수배 이상 달할 정도로 온라인 관심도가 폭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예컨대 쿠팡의 경우 ‘쿠팡 파트너스’ 정보량 269만1,676건을 포함해 블로그 정보량만 무려 418만3,260건에 달한다”며 “이는 7대 온라인마켓 총정보량의 82.11% 점유율로 사실상 충격적인 결과이다”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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