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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커스]-대권잠룡 파헤치기(上-관상·명리학)

명리·관상학자 ‘원픽’ 윤석열… “용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한다”

윤석열 2021년 대운 맞아… 말년운 보는 귀·입 훌륭

이낙연 전형적인 참모형… 이재명 생명력 강한 사주

유승민, 대통령 당선 가능성 있지만 내년은 시기상조

허경진기자(kjheo@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4-19 0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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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 선거가 324일 앞으로 다가왔다. 각 정당은 20대 대선을 진두지휘할 차기 지도부 선출 작업에 돌입하며 대선 모드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대선 출마를 염두하고 있는 여야 잠룡들 역시 대선 레이스 예열에 돌입해 국민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국구 선거인 대선을 치르기 위해서는 조직력, 재력 등 다양한 요소가 하나로 결부돼야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예로부터 ‘나랏님은 하늘이 내린다’라는 말이 전해져 내려오듯 인물 개인의 운도 따라줘야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왕왕 전해지면서 인물의 사주나 관상 등에도 국민적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스카이데일리가 금주 이슈포커스의 주제로 ‘대권잠룡 파헤치기’를 선정하고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 여·야 주요 대선주자들의 조직과 재력, 그리고 개인의 사주와 관상 등을 파헤쳐봤다.

▲ 저명한 명리학자·관상학자 등은 여야 대권주자 중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사주와 관상이 대통령과 가장 가깝다고 분석했다. 사진은 최제현 명리학자(왼쪽)와 이문학 관상학자.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
[특별취재팀=조성우 차장|이한솔·허경진·김찬주 기자]정치권이 본격적인 대선 준비에 돌입했다. 여권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선주자로 거론되고 있으며 야권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이 잠룡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민의 관심은 이제 ‘이들 중 과연 대통령이 탄생할 것인가’ 혹은 ‘과연 누가 대통령이 될 것인가’ 등으로 향하고 있다. 스카이데일리는 유명 관상학자와 명리학자 등을 만나 인물의 사주와 관상 등을 토대로 내년 대선의 판도를 미리 예측해봤다.
 
2022년은 尹에게 절호의 기회… 이낙연은 참모형·이재명은 화무십일홍 사주
 
국내 유명 언론사에서 명리학 관련 칼럼을 장기간 연재함과 동시에 명리학 관련 저서를 다수 출간한 최제현 명리학자가 현재 여·야 대권 잠룡으로 불리는 인물들의 사주를 분석한 결과, 현재 대통령에 가장 가까운 사주를 가진 인물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으로 분석됐다. 다만 최 명리학자는 대선 후보들의 생년월일은 주요 포털사이트를 기준으로 했으며 생시를 모르는 상태로 해석했기 때문에 시에 따라서 운은 달라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내년이 윤 전 총장에게 매우 좋은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씨는 “사주에서는 10년 주기로 ‘대운’이 있다”며 “대선이 있는 내년은 윤 전 총장에게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는 용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는 형상으로 왕이 되는 형상이라고 할 수 있다. 대통령에 당선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추진력, 인내심, 끈기가 있고 한번 마음먹은 것을 집요하게 밀어 붙이는 성격의 소유자다”며 “사나운 매처럼 목적 지향적이고 저돌성을 지니고 있다. 일단 목표가 정해지면 오직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강한 성향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전 대표에 대해서는 생각이 많고 지혜로운 기운을 지닌 참모형 사주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최고 지도자인 대통령이 되기에는 어려운 사주구성이라고 부연했다. 최 씨는 “섬세하고 여성적인 성향으로 대통령을 보좌하는 국무총리로 최고의 시기를 보냈지만 서서히 권력으로부터 멀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대운과 내년 대선 때의 운을 미뤄봤을 때 대권과는 거리가 있는 다소 불리한 운세다”고 말했다.
 
크게 보기=이미지 클릭 [그래픽=이호연] ⓒ스카이데일리
 
최 씨는 이 지사에선 대해 한 겨울 동토를 뚫고 피어난 동백꽃의 형상을 지닌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아무리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끝까지 살아남는 강인한 생명력과 의지를 지녔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때가 아닌 시기에 꽃을 피워 그 화려함이 오래가진 못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즉, 화무십일홍(열흘 붉은 꽃은 없다, 한 번 성한 것이 얼마 못 가서 반드시 쇠하여짐)과 같은 운세라는 것이다.
 
그는 “죽어도 다시 도전하고 약해져도 다시 살아나는 끈질긴 생명력을 바탕으로 끝까지 유연하게 대처하며 살아가는 것이 이 지사의 사주다”며 “언변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눈치가 빠르고 영리해 사람들의 마음을 잘 간파하는 장점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 대운과 내년 대선 때의 운을 미뤄보면 내년에는 대중의 이목을 한 몸에 받는 형상이다”며 “다만 아쉬운 것은 그 기운이 지속적이지 못해 화려하게 꽃을 피웠다가 금세 지는 모습이다”고 설명했다.
 
최 씨는 유 전 의원에 대해서는 강한 정신력과 합리성을 추구하는 인물로 평가했다. 행동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생각이 많고 신중한 성격으로 참모로 일할 경우 장점이 많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도자로서의 카리스마와 대중성이 약해 대선에서는 불리하다고 말했다.
 
그는 “유 전 의원의 생시에 따라서 대중성과 카리스마를 얻게 돼 대통령에 당선될 가능성도 있다”며 “하지만 현재 대운과 내년 대선이 있는 운을 보면 대권 도전에는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유 전 의원의 사주는 자신의 욕심을 버리고 남을 위해 헌신할 때 이상이 실현되는 구조다”고 설명했다.
 
원 지사에 대해서는 외유내강의 기운을 지닌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소유자라고 진단했다. 눈치가 빠르며 계산적인 성향을 지녔다고 말했다. 최 씨는 “원 지사는 타고난 조상 덕이 있고 주변 환경이 우호적이어서 편안하고 안락한 삶이 어느 정도 보장됐다”며 “특히 주변에서 유기적으로 잘 도와주고 있어 원하는 목적은 거의 달성할 수 있는 운을 지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현재 대운과 내년 대선이 있는 운을 같이 봤을 때 내년은 원 지사에게 길흉이 함께 존재하는 호사다마의 시기다”며 “원 지사의 사주구성은 왕이 될 수는 없지만 2인자로 실질적인 복록을 누리는 사주라고 할 수 있다. 대통령 선거에서 많은 선택을 받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귀·입 관상 좋은 이낙연·윤석열 막상막하… 부족한 눈썹은 아쉬워”
 
크게 보기=이미지 클릭 [그래픽=이호연] ⓒ스카이데일리
          
국내 언론사에 관상 관련 칼럼을 연재하고 다수의 방송에 출연한 이문학 관상가는 대권 출마를 염두한 이들에겐 말년운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선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인사들 대부분이 50대 중반에서 70대 초반의 나이에 출사표를 던지기 때문이다.
 
이 관상가에 따르면 입은 56~65세의 운을, 귀는 66~75세의 운을 나타낸다. 그는 “입은 선홍색에 위·아래의 두께가 도톰하고 길이는 길며 입꼬리는 올라가 있는 것이 좋다”며 “귀는 선홍색으로 외륜과 내곽이 뚜렷하며 귓불이 늘어진 관상을 최고로 친다”고 말했다. 이어 “눈썹과 코의 형태도 중요하다”며 “대통령이 되기 위해선 눈빛이 강해야 한다. 그래야 의지가 강해보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 관상가는 관상학적으로 봤을 때 이 전 대표와 윤 전 총장이 유력한 대통령 후보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이미지로 본 관상과 실제로 본 관상이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이 전 대표의 관상에 대해 “이마, 광대, 코, 입, 귀 등 전체적인 관상이 좋다”며 “특히 광대뼈의 관상이 좋기 때문에 대통령감으로 거론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대가 나와서 코를 향해 힘을 보내주는 형태다. 권세를 잡아도 더 올라갈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며 “다만 눈동자는 작고 까만색이다. 언론에 종사할 경우 강한 명성을 얻을 수 있지만 눈빛의 힘이 부족하고 눈썹의 모양에서 아쉬움이 있다”고 덧붙였다.
 
윤 전 총장의 전체적인 관상도 무난하다고 평가했다. 이 학자는 “눈썹이 높은 사람이 타인의 평가를 받을 때 유리하다”며 “이 전 대표는 국무총리 등을 역임하며 윤 전 총장보다 높은 지위에 있었다. 그러나 눈썹 관상이 좋은 윤 전 총장이 현재 사회적인 평가에서 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눈빛 역시 윤 전 총장이 더욱 강렬하다. 대통령이 되기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면서도 “부족한 눈썹 숱이 살짝 아쉽다”고 말했다.
 
이 관상가는 관상학적으로 봤을 때 다른 인물들은 대통령이 되기에 아쉬운 부분이 많다고 밝혔다. 먼저 이 지사에 대해서는 “이 지사는 기본 조건을 갖춘 관상을 가지고 있다”면서도 “자세히 살펴봤을 때 입의 꼬리가 올라가지 않고 평평하다. 대권은 입의 운에 해당하기 때문에 출마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기에는 힘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유 전 의원 역시 입의 상이 아쉽다고 지적했다. 그는 “입술이 얄팍해 말을 따뜻하게 하기보다는 날선 말을 잘하는 경향일 수 있다”며 “귓불이 없어 말년운이 뛰어나다고 말하기 힘들다. 이마도 좁은 편으로 명예를 얻기에는 부족한 느낌이 든다”고 설명했다.
 
원 지사에 대해서는 문관보다는 무관에 가까운 상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상가는 “현재 제주지사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 어느 정도 권력을 쥐고 귀해지는 상인 것은 맞다”며 “그러나 관상학적으로 입꼬리가 내려가 56~65세 때의 운이 약해 대통령 감으로는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허경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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