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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탕준상 ‘무브 투 헤븐’, 14일 넷플릭스 공개

‘무브 투 헤븐’,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유품정리사와 그의 후견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정동현기자(dhjeo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5-04 15: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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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1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영화 '무브 투 헤븐' 캐릭터 스틸. [사진=넷플릭스]
 
이제훈, 탕준상 주연의 영화 ‘무브 투 헤븐’이 이달 1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4일 넷플릭스는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의 캐릭터 스틸과 배우들이 말하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무브 투 헤븐’은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유품정리사 그루(탕준상)와 그의 후견인 상구(이제훈)가 세상을 떠난 이들의 마지막 이사를 도우며 그들이 미처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남은 이들에게 대신 전달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권투에 몰두한 상구와 방호복을 입고 유품 정리에 매진하는 그루, 그리고 밝은 미소로 분위기를 물들이는 발랄한 나무(홍승희)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제훈은 갑자기 생긴 조카와 함께 무브 투 헤븐을 이끌어가게 된 상구 역을 연기했다. 그는 “따뜻해지고 행복해지면서 마음의 위안을 얻는 위로가 될 수 있는 작품이다”고 말하며 ‘무브 투 헤븐’은 ‘안식처’라고 소개했다.
 
탕준상은 사람과의 관계에는 서툴지만 고인들의 마지막 흔적은 대하는 일에는 누구보다 진심을 다하는 유품정리사 ‘그루’ 역을 맡았다. 탕준상은 “마음이 깨끗하게 정화가 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면서 ‘무브 투 헤븐’을 ‘공기청정기’에 비유했다.
 
홍승희는 그루의 십년지기 친구 나무 역을 연기하며 삼촌과 조카 사이 티격태격 케미스트리에 재미를 더한다. 홍승희는 ‘무브 투 헤븐’을 ‘사계절’이라고 표현했다. 홍승희는 “계절의 변화처럼 따뜻함을 느끼실 때가 있고 씁쓸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시청하실 수 있는 작품이다”고 말했다.
 
이제훈과 탕준상, 홍승희는 각자 상구, 그루, 나무로 분하며 고인들이 미처 전하지 못한 메시지를 통해 따뜻한 감동을 건넬 예정이다. ‘무브 투 헤븐’은 1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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