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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수원영통 태영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

97% 압도적 지지율…벽적골 공원 등 특화설계 조합원들 마음 사로잡아

구초희기자(9choh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6-28 1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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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영통 삼성태영아파트 리모델링 조감도 [사진제공=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이 경기도 수원서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26일 ‘수원 영통지구 삼성태영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삼성태영아파트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69-1에 위치한 올해로 24년 된 단지다. 현재 총 832가구로 수평 및 별동 증축을 통해 956가구로 바뀔 예정이다. 준공은 2028년 초 예정이다.
 
삼성태영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포스코는 조합원 607명 중 490명이 찬성해 97%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포스코건설은 이렇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이유를 다양한 특화설계 때문으로 봤다.
 
고층부 및 지상부 커뮤니티 시설을 약 4.6배 늘리고, 6개의 테마가든과 벽적골공원과 연계된 친환경 커뮤니티 등을 계획했다고 포스코건설 설명했다.
 
또한 지하 3개 층을 주차장으로 만들어 입주민들이 세대당 약 1.47 대의 주차가 가능한 것도 높은 지지를 받은 이유로 보인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회사의 사업추진능력과 진정성을 믿고 지지해 준 만큼, 리모델링분야에서 풍부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원 최고의 명품단지건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이전에도 리모델링 사업을 여러 수주한 바 있다. 올해 11월 준공을 앞둔 개포우성 9차 아파트, 올해 5월 가락쌍용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수주 등의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구초희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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