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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기술신용평가, 신용정보업 예비허가 획득

‘개인사업자 CB업’·‘기술 CB업’ 신청… 지난해 신용정보법 개정 이후 첫 사례

김학형기자(hhkim@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7-14 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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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원회. ⓒ스카이데일리
 
 
 
신한카드와 한국기술신용평가가 금융당국으로부터 신용정보업(CB) 예비허가를 받았다.
 
14일 금융위원회(금융위)는 전날 열린 제13차 정례회의에서 신한카드, 한국기술신용평가에 대해 신용정보업(CB) 예비허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보유 가맹점 결제정보 등을 활용한 ‘개인사업자 CB업’ 영위를, 한국기술신용평가는 모회사 위즈도메인의 특허정보 데이터 등을 활용한 ‘기술 CB업’ 영위를 각각 신청했다.
 
금융위는 두 회사 모두 대주주 적격성 등 ‘신용정보법’상 요건을 구비해 서비스를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번 예비허가는 지난해 8월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에 따른 신용정보업세분화 및 진입규제 완화 이후 최초의 사례다.
 
신장수 금융위 금융데이터정책과장은 “향후 개인사업자 및 기술기업 등에 대한 보다 정교하고 다양한 신용평가체계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이를 통해 차주별 위험특성에 맞는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 등 금융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고 국내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학형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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