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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전주 상승세 지속

한국부동산원 주간동향

서초·강동 상승폭 확대, 강남·송파 오름폭 축소

기사입력 2021-09-10 00:03:00

▲ 서울 전경 [스카이데일리DB]
 
정부가 꾸준히 공급대책을 발표하고 있지만 지역별 인기단지의 신고가 거래와 전세 가격 상승, 매물부족 영향 등으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전세가격도 매물부족 현상이 지속되며 불안한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이달 1주(6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21% 상승했다. 전주와 같은 수준이다. 8월 한 달 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20%→0.20%→0.21%→0.22%→0.21% 상승을 기록했다. 큰 변화 없이 소폭 오르거나 떨어지며 비슷한 수준을 맴돌고 있다.
 
세부적으로 강남4구(서초·강남·송파·강동)는 송파구(0.27%)가 신천·잠실동 재건축 등 인기단지 위주로, 강남구(0.26%)가 도곡·개포동 인기단지 위주로, 서초구(0.25%)가 잠원·서초동 일대 재건축 위주로, 강동구(0.21%)가 명일·고덕동 등 주요 단지와 길·천호동 구축을 중심으로 올랐다.
 
강서구(0.30%)는 마곡지구 준신축과 인근지역인 방화·염창·등촌동 구축 위주로, 금천구(0.22%)는 독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아울러 노원구(0.27%)는 상계·월계동 재건축 위주로, 용산구(0.21%→0.23%)는 원효로·용문·이촌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오르며 오름폭이 확대됐다. 신공덕·신수동 일대 구축 위주로 상승세를 이어간 마포구(0.20%)는 전주와 동일한 변동률을 기록했다.
 
서울은 매매 뿐 아니라 전세가격 변동률(0.17%)도 상승세를 유지했다. 강동구(0.20%)는 암사·길동 위주로, 송파구(0.17%)는 잠실동 주요 단지와 문정동 구축 위주로, 강남구(0.17%)는 정비사업 이주수요 영향 있는 대치·압구정동 위주로, 서초구(0.13%)는 정비사업 이주수요 영향 있는 방배·서초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4구 이외, 영등포구(0.21%)는 교통 환경 양호한 당산동 등 위주로, 양천구(0.20%)는 학군 등 정주여건 양호한 목·신정동 위주로 노원구(0.24%)는 상계·중계동 중저가 단지를 중심으로, 중구(0.18%)는 교통여건 양호한 만리·중림동 중소형 단지 위주로, 마포구(0.18%)는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 위주로, 도봉구(0.17%)는 도봉·쌍문동 구축 위주로 올랐다.
 
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30%, 전세가격은 20% 올랐다. 

 [문용균 기자 / sky_ykmoon , ykmoon@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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