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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부품산업 미래 경쟁력 확보

경북도,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 센터 착공식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의 미래차 패러다임 대응 경쟁력 강화

기사입력 2021-11-25 16:05:55

▲ 참석 내빈들이 착공을 알리는 버튼터치 하는 모습 [사진=경상북도]
 
 
▲ 참석 내빈들이 착공 시삽을 하는 모습 [사진=경상북도]
 
▲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센터 조감도 [사진=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5일 경주 외동읍 구어2일반산업단지에서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 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착공식에는 경주시장, 도‧시의회 의원, 경북도 과학산업국장, 지역 자동차부품 업체 대표 및 유관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착공한 기술센터는 경북도와 경주시가 산업부 스마트 특성화  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난해부터 총사업비 289억원 규모로 추진하는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 기반구축사업’의 핵심 인프라이다.
 
부지 2만 2039㎡, 연면적 2898㎡ 규모로, 내년 말까지 첨단소재 물성 시험기, 첨단소재 복합환경 내구시험기, 첨단소재 설계 시스템 등 업계 수요가 높은 10종의 성능평가 및 설계해석 장비를 구축한다.
 
기술센터가 준공되면 경북 자동차 부품산업의 절반에 가까운 규모를 차지하는 경주 지역뿐만 아니라, 대구-경북-울산을 잇는 자동차부품산업 벨트의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북도는 자동차 부품의 다양한 소재적용에 따른 성형가공 기술 고도화를 위한 기술지도와 신뢰성 평가, 경량화 금속 및 첨단소재 부품 제조기술 향상에 대한 업계 요구를 중점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최근 급속히 진행되는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적응하고, 수소차‧전기차‧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성능향상에 요구되는 차체 경량화 키워드에 효율적으로 대비한다.
 
이를 통해 지역에 다수 분포하는 차체‧섀시부품 업체를 비롯해 자동차부품산업 전반의 사업재편 및 미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경주는 이번 기술센터 착공을 시작으로 경량화 핵심소재인 탄소 소재부품의 재자원화를 위한 ‘탄소소재부품 리사이클링 센터’ 구축까지 예정돼 있어, 미래차 부품 관련 기반 집적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이번에 착공되는 센터가 지역기업이 신기술 흐름에 적응하고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며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계가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산학연 관계자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용호 기자 / , yhkim2@skyedaily.com / yaho@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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