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日, 조선인 강제노역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예비후보 선정

유네스코 정식 제출 여부 내년 검토…한일 갈등 불 지피나

기사입력 2021-12-28 11:32:21

▲ 日 사도광산 홈페이지 캡처
 
일제 강점기 조선인 노동자 1000여명이 강제 동원돼 임금도 미지급됐던 뼈 아픈 과거의 장소, 당시 전쟁 물자 확보용 ‘사도(佐渡) 광산’이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일본 내 예비후보가 됐다.
 
교도통신은 일본 문화심의회의가 사도광산을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 추천 후보로 선정했다고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보 선정에 따라 2023년 유네스코 자문기관 실제 등록 심사를 받는 후보의 추천 기한인 내년 2월 1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할지를 일본 정부가 검토한다.
 
일본 국립공문서관에 보관돼 있는 ‘귀국 조선인에 대한 미불임금채무 등에 관한 조사에 관해’에 따르면 이곳에 조선인 노동자 1140명이 동원됐고 이들에게 임금으로 23만1059엔 가량을 미지급했다.
 
채무자는 다이헤이(太平)광업주식회사 사도 광업소 측이고 관련 공탁 기관은 니가타 사법사무국 아이카와(相川)출장소다. 
 
한국인에게 이 같은 과거가 있는 사도광산의 세계문화유산 등록을 일본 정부가 본격 추진하면 한일 간 역사 갈등이 다시 불거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5년 한국과 일본은 국내 영화로도 유명한 일제 징용 현장 ‘군함도’가 포함된 ‘메이지 일본 산업혁명 유산’의 세계문화유산 등록을 두고 갈등을 벌인 바 있다.
 

 [이두경 기자 / doorilee81 , dklee@skyedaily.com]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제작자, 감독 등을 오가며 만능엔터테이너 면모를 드러내고 있는 '정우성' 빌딩이 있는 동네의 명사들
김문경
원일종합건설
김지아(이지아)
BH엔터테인먼트
정우성
아티스트컴퍼니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미세먼지 (2022-01-25 10:3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최고 : 15)
  • 대구
  •  
(좋음 : 21)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보통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