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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특별법 지원해 달라” 尹대통령에 건의
홍준표 대구시장 6대 현안 협조 요청… 尹대통령 “적극 지원”
최태원 SKT 회장에겐 ‘UAM 시범도시 적극적 협력’ 제안
권병건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2-08-28 09:50:28
▲ 홍준표 대구시장.  [사진=권병건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26일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윤 대통령 대구 방문은 국정과제 중 하나이자 취임 100일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도 강조했던 제1차 규제혁신전략회의를 주재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와 경제계 핵심 인사를 대거 이끌고 첫 회의장소로 대구를 찾은 만큼 지역 발전과 시급한 현안 해결에도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대통령이 대구를 방문한다. 긴급 현안 6가지를 정책기획수석실에 전달했고 여건이 되면 말씀을 드릴 예정이라고 했다.
 
요청한 현안 사업으로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중남부권 중추공항건설 맑은물 하이웨이 사업 추진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 예타 통과 대구 국가 스마트기술산업단지(2국가산단)  조성 군사 후적지 등 개발예정지 개발제한구역 해제 경북도청 후적지 및 수성못 부지 무상 양여 등 6개 현안 해결에 대통령실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대구의 주요현안에 대해 언급하며 적극 지원 약속으로 화답했다.
 
홍 시장은 대구 미래 50년을 위해 가장 긴급한 현안들”이라며 함께 오는 최태원 SK텔레콤 회장에게 대구시가 함께 추진 중인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을 부탁해 보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대구시민들의 식수 문제,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등 시민께서 관심 가지고 계신 주요 현안을 대구시와 긴밀히 협의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고 중앙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시장은 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식수댐 등과 관련된 환경 규제 완화가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실생활에 연계될 때 국민에게 감흥이 오고 정책의 실효성이 있을 것이다현 정부들어 환경부가 규제 철폐에 적극 나선 것은 매우 신선하고 이례적으로 평가했다.
 
#홍준표 대구시장      # “신공항특별법·맑은 물 하이웨이 등 6개 현안 사업 윤대통령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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