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2023년 한 해 국내 6개 백화점 브랜드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데이터앤리서치는 정부·공공·인스타그램 등 12개 채널 23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6개 백화점 브랜드에 대해 지난해 1~12월 기간 온라인 정보량(포스팅 수=관심도)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NC백화점 △AK플라자 △갤러리아백화점 등이다.
현대백화점은 총 95만8358건의 온라인 정보량을 기록하며 6개 백화점 브랜드 중 관심도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롯데백화점이 이번 분석에서 2위를 기록했다. 롯데백화점은 앞서 1위를 차지한 현대백화점의 뒤를 바짝 쫓은 95만7436건의 정보량을 나타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분석에서 총 67만2306건의 정보량을 기록하며 백화점 브랜드 관심도 3위를 차지했다.
NC백화점은 9만297건의 온라인 정보량을 나타내며 4위를 기록했으며 AK플라자가 8만8373건으로 뒤를 이었다. 갤러리아백화점의 포스팅 수는 7만2289건으로 관심도 6위를 차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백화점 업계 빅3인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의 지난해 월별 관심도를 별도로 살펴본 결과 세 곳 모두 10월에서 12월 사이에 가장 많은 포스팅 수를 기록, 연말시즌이 빅데이터상 업계 핵심 시기라는 방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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