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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자동차, IT 개발자 등 경력직 대규모 채용 나섰다
채용 홈페이지 통해 16개 IT 직군 채용
IT 외 부문 경력직도 채용 진행 중
노태하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19 13:40:57
▲ 기아는 이달 2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기술(IT) 부문을 비롯한 각 분야에 대해 두 자릿수 규모의 경력직 우수 인재 채용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KIA자동차가 19일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29일까지 정보기술(IT) 부문을 비롯한 각 분야에 대해 두 자릿수 규모의 경력직 우수 인재 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IT 부문 내 채용 직무는 총 16개로 IT 개발 IT 관리·기술지원 SW 아키텍트(Architect) 데이터·인프라·보안 엔지니어 등이다.
 
KIA자동차는 2025년까지 모든 차량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개발하겠다는 현대차그룹 비전 아래 IT 인재를 적극 모집함으로써 IT 개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정의선 회장은 미래의 현대차는 차량의 하드웨어에만 집중하지 않을 것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을 뜻하는 SDV(Software-defined Vehicle)를 적극적으로 연구·개발하여 모빌리티 경험을 확장 시킨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현대차는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단일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모빌리티·물류·도시 운영 체계와 연결해 사회의 움직임에 효율을 더한다는 것이다.
 
SDV가 확산되면 데이터와 플랫폼의 연결성이 높아진다. 많은 차량을 한 번에 쉽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SDV를 통해 모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대차는 가까운 미래에 소프트웨어 솔루션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것이다.
 
한편 KIA자동차는 IT 부문 외에도 고객경험 제조솔루션 구매 품질 생산 등 12개 부문에서도 경력직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3월 초역량검사 및 1차 면접(3월 말)·2차 면접(4월 중) 순이며 IT 부문은 사전테스트와 코딩테스트가 별도로 실시되고 최종 합격자는 올해 상반기 중 입사하게 된다.
 
KIA자동차 관계자는 글로벌 IT 서비스를 직접 설계하고 개발하는 경험은 개발자들의 성장과 경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IT 부문과 함께 다양한 직무에서 경력직 채용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사업 전략의 과감한 전개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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