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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몽골 총괄교육청과 K-EDU 인재 교육 ‘맞손’
우수 유학생 입학 추진… 기술 기능 인재 양성 협력 양해각서 체결
김용호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17 08:00:00
▲ 경북교육청은 16일 몽골 총괄교육청과 직업계고 우수 유학생 입학 추진 양해각서 체결 및 현지 교육기관 점검, ‘R-컴퓨터 국제 나눔 업무협약’을 했다.                       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16일 몽골 총괄교육청과 직업계고 우수 유학생 입학 추진 양해각서 체결 및 현지 교육기관 점검, ‘R-컴퓨터 국제 나눔 업무협약을 했다.
 
임종식 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경북교육청 입학추진단은 해외 우수 유학생의 입학 추진 등 중등 직업교류를 본격화하고자 15일부터 17일까지 몽골을 방문하고 있다.
 
이날 입학추진단은 울란바토르시에 있는 몽골 총괄교육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울란바토르 철도청을 방문해 양국 간 철도에 관한 기술과 직업교육에 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철도 인재 양성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글로벌 기술 기능 인재 양성 협력과 한국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유학생을 위한 기반 구축과 지원, 유학생의 교육과 안전 등에 상호 협력한다.
 
협약식에서 냠오치르 몽골 총괄교육청장은 외국인 근로자를 차별 않고 임금을 주는 한국은 매우 매력적이다. 몽골의 산업현장은 실용 지식과 직무 훈련을 받은 인재를 요구한다. 우리가 경북의 직업교육에 주목하는 이유다경북 직업교육의 인재상에 부합하도록 기초교육을 충실히 해 몽골 학생들에게 더욱 많은 기회가 주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학년도 몽골 유학생의 학부모는 몽골에서 한국은 코리아가 아니라 솔롱고스(무지개의 나라라는 뜻으로 한국을 아름답고 가고 싶은 선망의 국가로 동경한다는 의미)라 부른다최상의 교육시설과 교육 수준에 놀랐고 따뜻한 배려에 감동했다.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많은 학생이 세계 직업교육의 표준 K-EDU를 통해 자신의 꿈을 펼치고 미래를 열어가고자 세계에서 찾아오고 있다경북의 직업교육은 산학 일체형 도제학교,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 사업 등 현장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최상의 교육과정으로 양국 경제를 이끌어갈 중심축인 유망 분야의 특성화 인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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