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복지·여성
성남시·관내9개 종합사회복지관 1인 가구 지원사업 협력 약속
취약계층 1인 가구 발굴·맞춤 서비스·안전망 모델 개발 등 업무협약
강재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18 13:30:54
▲ 신상진(왼쪽 여섯번째) 성남시장은 18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관내 9곳 종합사회복지관과 ‘1인 가구 지원사업 민관 업무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성남시
 
경기도 성남시와 관내 9개 종합사회복지관이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각종 사업에 힘을 합친다. 성남지역 1인 가구는 전체 37만6179가구의 33%인 12만5515가구에 이른다.
 
성남시는 18일 오전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지역 내 9곳 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인 가구 지원사업 민관 업무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참여 민간기관은 △산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순규) △성남위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헌채) △성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전영순) △은행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진영) △도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종민) △한솔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도윤) △중탑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일조) △청솔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일) △판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훈)이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취약계층 1인 가구 발굴 △1인 가구 맞춤형 서비스와 안전망 모델 개발 △필요시 각 기관 공간 제공과 사업 운영 등에 협력한다.
 
성남시는 1인 가구 지원사업을 총괄하고 지역 네트워크를 관리·운영하게 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1인 가구 증가로 고독사·돌봄부재·관계단절·고립 등 여러 위험 요소에 대비하는 복지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면서 “공공과 민간기관이 협력해 1인 가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면 두텁고 촘촘한 맞춤 복지를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1인 가구를 정책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중원구 하대원동에 힐링스페이스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는 성남시 직원 4명이 상주해 여가·문화·취미 등의 동아리 활동 지원, 심리·정서 치유 지원 등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힐링스페이스는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에 다니는 19~64세 1인 가구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1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청양빌딩 7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조정진, 편집국장: 고동석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