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호반건설 컨소시엄이 대전 도마·변동 6-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총도급액은 약 3977억 원이며 지분율은 SK에코플랜트가 55%(약 2187억 원), 호반건설이 45%(약 1790억 원)다.
이 사업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96-26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8개 동에 총 1090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사업지는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용문역·KTX 서대전역이 반경 약 3km 내에 있어 시내∙로 이동이 편리하다. 유천초·버드내중·도마중·대전제일고 등이 인접해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유등천·유등체육공원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총 2만2000가구 조성을 목표로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중인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 내 위치해 미래 주거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한편 SK에코플랜트는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1조1185억 원 규모의 수주실적을 올리며 시장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송영규 SK에코플랜트 스페이스부문(BU) 대표는 “그간 다수의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탁월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사업 수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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