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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간첩을 양성하고 남파하는 정찰총국 출신 탈북인 김모 씨는 스카이데일리 기자에게 “최재영은 미국적 재미교포로 불상경 입북 시 북한 공작기관인 통일전선부에서 신원을 요해하여 대남공작원으로 선발해 공작 교육을 시킨 뒤 대한민국에 잠입시킨 자로 ‘남한 내 북한 동조세력을 규합해 남한체제 전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반정부 선동·자유민주주의 체제 전복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라’는 공작방안(지령)을 받은 전형적인 간첩이 맞다. 대한민국 사법당국이 외국적 간첩인 최재영 처벌에 미온적이라 대한민국 안보가 정말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1995년 부여에서 체포된 간첩 김동식이 운동권 허인회(태양광 비리로 구속)·문재인정부 때 통일부 장관을 지낸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종북세력의 사상검열을 하고 ‘강철서신’ 저자로 유명한 남한 주사파의 원조 김영환과 중부지역당 간첩사건의 주모자 황인오를 입북시켜 간첩교육을 시킨 후 남한 내 좌익세력 포섭과 확대를 모의했듯이 최재영은 통일전선부(상부선)의 지시를 받아 국내 입국 후 윤미향 전 의원, 김삼석·김은주 남매간첩, 일심회사건 최기영(통합진보당), 윤석열 대통령 탄핵집회 주도 촛불행동의 국보법 위반자 권오혁을 접촉해 동조세력을 규합하는 등 대남공작 임무를 수행하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최재영은 33세 때인 1995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이민 가 5·18 배후이자 최후의 수배자로 미국으로 밀항해 윤한봉이 세운 LA민족학교(1983년 설립)에서 노길남 등으로부터 종북 교육을 받아 통일운동가로서 역량을 키웠으며 2012년부터 북한을 들락거렸다.
5·18유공자인 윤한봉(1948~2007)은 LA민족학교 및 5·18기념재단 설립자로 1974년 3월부터 4월5일까지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 호남지역책으로 긴급조치4호가 발표된 후 자유수호구국선언 초안을 작성하는 등 시위를 주도하다 1974년 9월 국가보안법 위반·내란예비음모·내란선동·반공법 위반 처벌을 받았다. 1976년 4월19일 전남대 농화학과 2학년 김영종의 김대중 구국선언 유인물 배포사건 배후 조종 혐의 징역과 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은 공로로 사후인 2012년 9월24일 민주화명예유공자로 지정되었다.
윤한봉은 1980년 5월 5·18 배후 조종 혐의로 수배되자 밀항 후 1983년 2월 해외운동 10년 계획을 세우고 재미동포 1만 명 이상 거주지역인 LA에 미국 내 청년운동연합체를 만들어 조국운동(통일) 역량의 국제사회 진출에 대비하여 국제연대운동을 집중적으로 개척 발전시키면서 평화운동과 문화운동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민족학교’를 설립했다. 민족학교운동·민족교육운동을 계승한다고 천명한 민족학교의 교훈은 ‘바르게 살자, 뿌리를 알자, 굳세게 살자, 더불어 살자’이며 전봉준 영정을 중앙에, 좌측엔 김구, 우측엔 장준하 영정을 걸었다. 저서인 ‘운동화와 똥가방’은 해외한인동포사회운동·한국의 인권과 사회정의 운동을 담았다고 자평한 책이다.
최재영이 우리 자유민주체제 정권 붕괴를 위해 북한의 대남공작기관인 통일전선부의 대남라인과 해외교포 라인의 핵심적 고리역할을 수행하는 간첩으로 탄핵 공작 활동한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2014년경 최재영은 좌파성향 미주중앙일보가 개최한 LA시국회의에 참석해 “세월호 사건 여파로 시국회의 본연의 활동인 박근혜 퇴진투쟁이 묻힌 면이 있다”면서 세월호백서 발간을 위한 준비위원회 구성을 주도했으며, 일심회 간첩사건(2006.10 서울지검이 일심회원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작원과 접촉한 혐의로 적발한 사건)으로 7년 복역한 장민호(마이클장·미국적)와 보호관찰법(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된 자 등에 대한 거주지 동향 관찰) 폐지운동을 전개했다.
세월호 사고로 본연의 활동인 박근혜 퇴진투쟁이 묻혔다며 세월호특별법 제정 촉구 등을 통해 박 대통령의 퇴진을 선동하고, 일심회 간첩사건 최기영까지 활용하여 박 대통령 당선에 대한 대선 불복·대한민국 체제 와해를 위해 탄핵 활동을 전개·성공했듯이 현재는 윤석열 보수정권 궤멸·자유민주체제 붕괴를 위한 북한 공작을 2016년처럼 진행 중에 있는 것이다.
북한 간첩들은 통상 연고선공작이라고 하여 친인척이나 지인 등을 공작대상자로 포섭한다. 최재영 역시 경기도 양평 출신임을 내세워 대부분의 국민이 모르던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공작대상자로 삼아 출신지 등을 요해하고, 디올파우치 등으로 선물 공세(2022년 9월경)를 하면서 간첩들이 주로 사용하는 시계 몰래 카메라를 동원해 접근하여 ‘파우치를 명품 백’으로 프레임 조작하여 ‘명품 백이나 받는 영부인’으로 대통령 아내를 폄하하여 윤 대통령을 탄핵시켜야 한다는 논리로 탄핵 몰이를 하고 있다.
국민이 몰카공작이라는 실체를 알고 최재영을 공격하자 이번엔 제2의 옥새 공작 탄핵을 선동하다 들통난 사실이 있음에도 더불어민주당은 주객이 전도된 김건희검을 계속해서 몰아붙이면서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 작전지휘권 책임이 있는 50사단장 문병삼 대신 임성근 해병대 사단장을 윤석열 정권이 비호한다며 채상병특검을 탄핵에 활용하고 있는 등 민주당 정치권은 북한공작기관에 의해 조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재영은 탄핵을 구체화하기 위해 촛불행동의 권오혁을 접촉(2024.4 파주 적군묘)해 권오혁으로 하여금 2024년 6월 윤 대통령 탄핵 소추 청원을 국회사이트에 올려 법사위 주관 정청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주도하 청문회를 수차례 개최했다. 민주당은 청문회에 간첩 혐의자 최재영을 출석시켜 김건희 여사 몰카공작 관련 “(김건희가 디올백을) 받지 않았으면 아무 일도 없었는데 받아서 이 사달이 났다. 처벌해야 한다”는 상식 밖의 궤변을 늘어놓게 했다.
이 역시 공작교육을 받은 자만이 할 수 있는 처신이다. 함정수사가 불법이듯이 함정공작 역시 불법으로 처벌되어야 함에도 공개적으로 국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최재영의 간첩활동을 적극 방조하고 법의 왜곡까지 심화시켰다.
촛불행동은 김민석 민주당 의원의 친형인 김민웅이 권오혁과 공동대표다. 이 단체는 광우병·천안함사건·사드·후쿠시마·박근혜 탄핵 등 각종 음모론과 괴담을 퍼트려 국론을 분열시킨 주동자들로 지금도 계속해서 괴담을 양산하고 있는 좌파 단체다
민주당에서는 간첩 혐의자 최재영이 국보법 위반자와 함께 자유민주체제를 와해시키고 헌정질서를 중단시키려 하는 데도, 더구나 몰카공작은 불법이란 사실을 알면서도 제지는커녕 이런 간첩과 협업이라도 하듯 사주를 받아 국민세금을 낭비해 가면서 청문회를 강행하고 있다. 나아가 북한의 사주를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최재영의 공작 속셈대로 자유민주체제 전복을 위해 ‘김건희특검법’ ‘채상병특검법’을 지속적으로 상정하고 있는 셈이다.
혹여 간첩 최재영에 의해 김건희 여사나 윤 대통령이 육영수 여사처럼 잘못되어 불행한 유고 사태가 발생하기라도 한다면 어쩌려고 그러나. 정말 간담이 서늘해질 정도로 아찔하다.
민주당은 국민이 낸 세금이 좌파들과 북한 대남공작기관과 간첩 공작원에 의해 줄줄이 새고 북한의 사주를 받은 자들의 탄핵몰이로 다시 한번 나라를 혼란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으려 하는데도 수수방관하고 있는데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양문석 민주당 의원이 자신을 반국가세력이라고 자백한 데는 황당하기까지 하다.
최재영, 국내 종북동조세력 규합… 尹대통령 탄핵 주도
5‧18 최후 수배자 윤한봉이 LA에 세운 민족학교서 ‘종북 수업’
‘연고선 공작’으로 양평 출신 金여사 타깃 삼아 명품 백 파상 공세
‘촛불행동’ 권오혁 접촉… 정청래 주도 수차례 국회청문회 열어
최재영은 2022년 2월 대선에 돌입하기 전부터 만약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그 즉시부터 탄핵을 추진하겠다는 취지로 찬조 연설(최재관)을 하고, 민주당 소속원들과 반정부활동 및 자유민주체제를 위협하는 세력을 전방위적으로 접촉하면서 좌파 유튜브 ‘서울의소리’와 협업하여 영부인 몰카공작(2022년 9월 촬영, 2023년 11월 방송), 대통령이 미신에 의존하는 등 심약하여 통치 능력이 없다고 조작하기 위해 옥쇄공작 등을 추진하면서 2024년 10월에는 탄핵을 반드시 관철시키자며 탄핵공작 계획을 누설하였다. 항간에 10월 탄핵설이 떠도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최재영의 의도를 알면서 고의로 취재를 지원하고 동조한 유튜브 ‘서울의소리’와 관계자 역시 간첩방조 혐의로 같이 처벌되어야 할 것이다.
민주당은 2년 동안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절차대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키기 위해 최순실 몰카(TV조선 이진동 기자와 협업한 고영태, 고영태의 아버지는 5·18유공자) : 영부인 디올백 몰카(서울의소리와 협업한 최재영) ⇒ 세월호 7시간·정윤회 밀회·굿 등 무속 프레임 : 사이비 무속정권 조작을 위한 옥쇄공작 ⇒ 계엄령 문건 작성 군기관 무력화 : 뜬금없는 계엄령 준비 괴담 등을 끊임없이 전파하고 있는 등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유사한 일련의 과정을 거치고 있다. 최재영의 공작계획대로 10월 탄핵설이 맞다면 북한 간첩으로 추정되는 최재영과 민주당이 박근혜 탄핵 : 윤석열 탄핵으로 귀결지으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
간첩 혐의자 최재영이 국내 종북 좌파세력과 연계, 이들을 배후 조종하며 주야장천 탄핵 몰이를 하고 있는 것이 예사롭지 않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된 날 팽목항을 방문한 문재인이 방명록에 “얘들아. 너희들이 촛불광장의 별빛이었다. 너희들의 혼이 1000만 촛불이 되었다. 미안하다. 고맙다”라고 쓴 것은 위와 같이 북한의 지령을 받은 좌파들과 간첩들이 세월호 학생들의 죽음을 이용해 탄핵에 성공케 한 것은 미안하고, 덕분에 정권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고맙다는 뜻으로 쓴 것으로 추측된다.
최재영은 대신고(여주 소재?) 졸업 후 대한신학교(안양신학교) 야간 신학과 41회(동기 신동헌·김은목)로 1990년 졸업 후 고려대 교육대학원 교육철학과 박사학위 취득 후 1995년(33세) 대북사역 통일운동을 하겠다면서 도미 후 미주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미주 장신대학교 신학원에서 신학 석사·미국 폴러신학교 선교대학원 선교목회학 박사(2012년 김세윤 목사 지도교수) 과정을 밟으면서 1998년경 북한체제 선동을 위한 사회운동을 위해 ‘NK(북한)비전2000’을 설립했다.
NK비전2000 산하에 손정도목사기념학술원(역사)·동북아종교위원회(종교)·남북동반성장위원회(경제)·오작교포럼(언론)·문화예술위원회(예술)등 5개 기관 설치를 비롯해 국내외 대북교류 사업·민족화해와 협력운동·사회복음화 운동을 표방하고 있다. 미국이 종교비자를 수월히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도미 즉시 미국 체류권 자격을 취득하여 1998년 이전 북한 출입도 가능했을 것으로 보인다. ‘NK비전2000’도 북한 지령을 받아 설립한 것으로 추정된다.
손정도 감리교 목사는 김일성 생부 김형직의 평양 숭실중학교 후배로 제5대 국방부 장관을 지낸 손원일 해군제독의 친부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제2대 임시의정원 의장을 역임했다.
최재영은 2011년 4월부터 LA ‘영광의빛교회’(현재는 폐교)에서 사역을 하다 2011년 8월7일 담임목사로 취임하였다. 2012년 방북 이후 2013년 7월 정전 60주년 기념 LA에서 하나된풀뿌리 통일운동을 주장하는 친북 ‘AOK’(Action for One Korea·대표 정연진은 좌파성향 통일운동가, 남편 이원영은 전 미주중앙일보 편집국장 겸 논설실장) 단체 행사에 모습을 나타냈다.
최재영은 2013년 11월13일 개최된 화상지구촌한마당 축제에 종북단체인 진보의벗·김기대 미주평화의교회 목사·정연진 AOK 대표와 같이 참여했다. 최재영은 미국에서 친북 혹은 종북세력을 지도하는 주요 포스트 노길남(2020년 코로나19로 사망)이 운영하는 친북사이트 ‘민족통신’(북한노동당 외곽조직 선전매체, 1999년 설립)에서 편집위원으로 활동한 게 확인됐다.
2016년 이후 대표적인 인터넷 종북매체 ‘통일뉴스’나 ‘한겨레 온’이라는 한겨레사이트에 기고하고 통일TV(2018년 개국, 2021.5 문재인정부는 방송채널 사용 허가) 부사장으로 활동하면서 2018년에도 방북했다. 공식적으로 드러난 방북기록은 총 5회(2012년·2013년 방북. 7월28일 평양봉수교회에서 설교, 2014년·2016년·2018년)이나 출입국 기록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통일뉴스는 2000년 창간되어 북한 조선중앙통신과 동일한 뉴스들을 주로 소개, 주요 필진으로 재독통일운동가로 불리는 김성수 독한문화원 원장(1936년생·광주고·연세대 철학과·프랑크푸르트대 철학박사)은 1973년 서울대 최종길 교수와 관련된 유럽거점 간첩단 사건에 연루된 자, 그 외 외국 종북주의자나 외국 좌파들이 많다. 최재영도 있으며 강만길 고려대 사학과 교수 등이 고문으로 활약했다. 현재 대표는 이계환이며 노길남이 만든 민족통신 사이트와 화면 구성이 유사하다. 일심회사건 주역 최기영, 윤미향의 보좌관으로 최근 한길회 간첩으로 체포된 조모 씨도 통일뉴스 기자로 최재영이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다.
통일TV는 북한의 조선중앙TV를 우리 사회에 송출하다 2023년 1월 방송 중단됐다. 2015년 최재영은 박근혜정부 시절인 2015년에 강제 추방당한 자칭 종북아줌마 신은미의 북콘서트에 참여해서 “한국은 정말 혹독한 나라고 북한은 인간미가 흐른다”라는 등 편향적인 북한 추종 언동을 하기도 했다.
최재영은 2015년부터 통일뉴스에 ‘북한 평양에서 서울로 카톡을 띄운다’ ‘평양에선 미식가가 된다’ ‘북녘의 종교를 찾아가다’ 등 제하 북한 방문 저서 중 일부를 발췌 기고하면서 북한체제를 선전 선동·찬양 고무한 사실이 있다. 최재영은 북한을 그냥 선망하는데 불과한 종북·친북 활동하는 목사가 아니라 누군가의 지시를 받아 훨씬 더 조직적인 활동을 하는 공작원처럼 보인다는 것이 중론이다.
윤한봉은 노길남(75회 방북)과 함께 유학생이나 이민자 대상 운동권으로 양성하여 아주 강력한 북한의 전사가 되어서 북한 인권을 비난하는 것은 미제국주의 시각이라고 북한을 실드치는 활동을 하게끔 정신개조 교육을 했다. 신은미·최재영도 그 일원으로 친북성향 미주중앙일보에서 개최되는 민족학교에서 북한 추종 통일운동가로 양성된 것으로 보인다.
2015년 신은미 추방(입국금지) 후 최재영 목사가 한국에 입국해 활동을 시작, 북한의 사이버 심리전상 소셜미디어(SNS) 공간을 장악하기 위해 남북이 서로 경쟁을 하는데 문재인정부는 북한 정권의 의도대로 북한의 심리사이버전은 허용하고 남한의 사이버전은 댓글부대라고 폄훼 및 처벌하여 국정원과 기무사의 사이버 심리전 사업을 완전 무장 해제시켜 버린 것이다.
최재영은 2018년 김해국제공항으로 들어오다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으나 문재인 정권이 ‘혐의없음’으로 송치도 안하고 풀어준 사실이 있다.
이상으로 최재영의 국내외 활동 내용과 국내외 접촉 인물의 성향을 감안 시, 외국적인 최재영은 북한 대남 공작기관 통전부에서 남파시킨 간첩이 맞다고 본다.
특히 그가 2018년 미국에서 창간한 종북 인터넷매체 ‘프레스아리랑’에 게재된 문구를 보면 그의 사상적 기반을 확연히 알 수 있다.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숭고한 위민헌신의 정신을 천품으로 지니신 김정은 총비서님. 조선은 참으로 멋지고 위대한 나라. 영도자 김정은 총비서님도 인민도 모두 인간 승리의 본보기. 우리의 최후의 승리는 미제를 이 땅에서 축출하고 분열을 끝장내는 것.”
인천경찰청 안보수사대는 8월 말 국가보안범 위반 혐의로 프레스아리랑 편집자 박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데 이어 창업자 최재영도 수사 중이다. 문재인정부가 폐지한 국정원의 간첩 수사권 부활이 긴요하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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