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애니메이션 X 게임 축제 ‘AGF 2026’이 티켓 판매 일정과 판매처를 14일 공개했다.
국내를 대표하는 서브컬처 팬들의 축제 AGF 2026은 2026년 12월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AGF 2026은 더욱 특별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얼리버드 및 패스트 티켓은 10월14일부터 판매되며 일반 티켓은 11월 12일부터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먼저 10월14일 판매를 시작하는 얼리버드 티켓은 정가보다 낮은 조기 할인가로 제공되는 한정 기간 상품이다. 1일권은 정가 2만9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3일권은 정가 6만5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약 1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얼리버드 판매가 종료된 11월12일부터는 정가 기준의 일반 티켓 판매가 시작되며 행사 종료일까지 예매를 이어간다.
판매되는 패스트 티켓은 일반 입장보다 이른 시간에 전시장에 들어설 수 있는 우선 입장권이다. 패스트 티켓 소지자는 소지자는 일반 입장 시간인 오전 10시보다 30분 이른 오전 9시30분부터 입장할 수 있다.
2024년 처음 도입된 패스트 티켓은 현장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는 판매 수량을 1일 500매에서 1000매로 확대하는 등 관람객 편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올해도 1일 1000매, 3일간 총 3000매가 제공되며 구매는 요일당 1인 1매로 제한된다.
AGF 2026에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관람객의 예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티켓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 국내 및 해외 관람객은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해외 관람객은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을 통해서도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 멜론 티켓 단독 판매에서 올해 트립닷컴까지 판매 채널을 확대하며 해외 팬들의 티켓 구매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한편 지난해 열린 AGF 2025는 공식 집계 관람객 10만518명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10만 관람객을 돌파해 전년 대비 약 40%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AGF 조직위원회는 “올해는 티켓 판매 채널을 글로벌 플랫폼까지 확대하며 국내외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서브컬처 축제로서의 저변을 한층 넓히겠다”라고 밝혔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