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31 23:44
뉴스 > 경제정책
안덕근 산업장관 "역대 최고 수출 달성할 것"
산업 구조 고도화 추진…체코 신규 원전 최종계약 만전
류용환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10-07 13:28:56
▲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연합뉴스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7일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산자원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올해 역대 최대 수출을 달성하고 글로벌 통상 중추국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국감에 참석한 그는 "산업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고 수출 투자를 확대해 민생경제의 빠른 회복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수출액은 450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9% 상승했다. 같은 기간 무역수지는 303억 달러 흑자로 15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흑자 규모는 작년 전체 무역적자 103억 달러의 3배에 달했다.
 
안 장관은 “연말까지 총 370조 원의 무역금융을 공급하는 등 가능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고 원전, 방산 등 수출 품목 다변화해 거대 인구와 자원을 보유한 글로벌 사우스 지역 등 신수출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최근 중동 지역 분쟁 격화에 따른 해상 물류 리스크와 올해 11월 예정된 미국 대통령선거 등 대외 무역 불확실성에 대해 그는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했다.
 
안 장관은 “첨단산업의 초격차를 이끌고 산업 전반의 구조 고도화를 추진하겠다”며 첨단산업 특화단지 조성, 조선·자동차 등 주력산업의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인공지능(AI) 자율 제조 확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육성 등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AI 등 첨단산업 전력수요 확대에 대응해 원전, 재생에너지 등 무탄소 전원을 균형 있게 활용하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연내 확정하겠다고 밝힌 그는 원전 분야는 고준위 특별법 제정으로 원전의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하고 소형모듈원전(SMR) 등 차세대 기술 확보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했다.
 
안 장관은 수소 클러스터 조성, 무탄소 전원을 뒷받침하는 시장 제도 구축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국가기간전력망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대규모 전력망을 신속히 확충, ‘팀코리아’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체코 신규 원전의 최종 계약 성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불리는 동해 심해 가스전의 1차공 시추와 관련해 그는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광고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133,010 ▶
어제 143,407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