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한우 시식과 통 큰 할인행사에 힘입어 곧 출시를 앞둔 나주 한우 브랜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나주시에 따르면 나상필 나주축협조합장, 김재영 나주한우협회장과 함께하는 ‘한우고기 소비 촉진’ 행사가 8일 시작해 축제 폐막일인 13일까지 진행됐다.
6일간 한우 시식과 더불어 30% 할인된 가격에 1등급 명품 한우를 현장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겐 소비 금액의 10%를 쿠폰으로 증정해 장바구니에 즐거움을 더했다.
한우와 더불어 나주농업페스타에선 한돈, 오리·닭고기, 우유·치즈, 구운 계란까지 축산물 시식 코너를 운영하면서 연일 문전성시를 이뤘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한우 등심구이 시식 행사에 참여해 직접 고기를 구워 관광객들과 함께 나누며 출시가 임박한 나주 한우 브랜드 ‘읏듬한우’를 홍보했다.
윤 시장은 “비싼 사료값에 비해 낮은 경락가격, 고물가로 인한 소비위축 등 축산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실정이다”라며 “이번 행사가 나주 한우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전국 관광객들에게 알려 한우 산업에 활력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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