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그룹 소녀시대의 써니와 유리가 출연했지만 시청률은 하락했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전국기준 시청률 4.842%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인 5.193%보다 0.351%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한끼줍쇼’에서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 유리가 손님으로 출연해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진행자 강호동은 소녀시대에게 “소녀시대가 영원하겠지. 20주년 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묻자 유리는 이에 대해 “주부가 되어도 이름은 소녀시대니까 영원하지 않을까. 저희도 10주년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 못했다”고 답했다.
이어 써니는 “요즘이야 아이돌이 7주년이 고비라고 하지만, 우리 때는 5년 이상한 그룹이 없었다. 요즘 말의 무게를 느낀다. 쉽게 말을 못 하겠다”며 데뷔 10주년에 대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된 종편 프로그램 TV조선 ‘강적들’은 1.987%, MBN '함께 하는 자연 육아-한 지붕 네 가족‘은 1.594%, 채널A '역사 다시보기-천일야사’는 1.405%를 각각 나타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지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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