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국토부)가 올해 2분기 입주 예정 아파트 현황을 24일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입주를 앞둔 아파트는 6만7383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5년 평균대비 26.0% 감소한 수치다.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감소한 가운데 서울은 9852가구가 입주해 5년 평균대비 38.6% 증가‧전년 동기 대비 39.8% 증가할 것으로 조사 됐다.
주택규모별로는 85㎡이하 주택이 6만1701가구로 전체의 91.7%를 차지해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세부 입주 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내달 과천중앙(1571가구)‧부천괴안(921가구) 등 전체 7960가구의 물량이 공급되고 5월에는 서울 은평응암(2569가구)‧시흥대야(2003가구) 등 8242가구가 들어서며 6월에는 양주옥정(2038가구)‧ 인천송도(1530가구) 등 1224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내달은 천안 두정 등 1만3085가구‧5월에는 1만1197가구‧6월은 1만4652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입주예정 아파트가 주체별로는 공공에서는 9394가구‧민간은 5만7989가구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유환인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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