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비2:정상회담’이 개봉이후 4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일 영화 ‘강철비2:정상회담’이 27만3344명을 모으면서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고 누적 관객 수는 78만8482명을 모으며 이르면 2일 100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
‘강철비2: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작품이다.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냉전 지속 중인 분단국가인 남과 북, 그리고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 사이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을 위기 상황을 정우성과 곽도원, 유연석, 앵거스 맥페이든이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강철비2:정상회담’은 8월2일 개봉 첫 주 서울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이번 무대인사는 대한민국 대통령역을 맡은 정우성과 북한 위원장 유연석, 양우석 감독이 참석, 관객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미니 Q&A시간을 마련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줄 예정이다.
또한 ‘강철비2:정상회담’은 다음주 8월8일과 8월9일에도 배우 정우성과 양우석 감독이 참석해 관객과 함께하는 Q&A 무대인사를 개최한다.
2위는 ‘반도’로 12만1188명을 모으며 누적 관객 수 333만9078명을 모았다.
3위는 22일 재개봉한 디즈니 실사영화 ‘알라딘’으로 1만833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수 1266만6948명을 모았다.
1일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43만6205명이다. 지난달 25일 32만6609명보다 10만명이 늘어난 수치이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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