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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신동빈 롯데케미칼서 회동…자동차 협력 논의

롯데케미칼 고기능성 신소재 제품, 현대차 전기·수소차 활용 방안 논의

오창영기자(cyoh@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11-25 13: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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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재계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이날 오후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의왕사업장에서 회동해 미래 자동차 부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현대자동차]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미래 자동차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과 신 회장은 이날 오후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의왕사업장에서 회동해 미래 자동차 부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총수는 롯데케미칼이 만들어내는 제품을 현대차가 개발 중인 전기차와 수소차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의왕사업장은 자동차 내·외장재로 활용할 수 있는 신소재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 롯데케미칼이 힘을 쏟고 있는 고부가가치 합성수지와 폴리프로필렌(PP) 제품과 폴리카보네이트(PC)와 같은 고기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연구·개발이 이곳을 중심으로 진행 중이다.
 
앞서 롯데케미칼은 올해 초 첨단소재 부문에서 현대차를 포함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협업해 모빌리티 사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정 회장이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의왕사업장을 전격 방문하면서 롯데케미칼의 주력 제품이 될 수 있는 고기능성 소재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양 사는 미래 자동차 분야에서의 협력을 본격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두 총수는 2017년에도 만난 적이 있다. 당시 정 회장은 서울 삼성동 신사옥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을 앞둔 상황에서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찾아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신 회장에게 초고층 빌딩 건립과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재계 관계자는 “정 회장의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의왕사업장 방문을 통해 미래 전기차와 수소차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플라스틱 제품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창영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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