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연말까지 서울 분양 열기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26일 부동산 114랩스에 따르면 올해 연말까지 서울에서 분양 대기 중인 단지는 △도봉구 금호어울림 리버파크 △이문 아이파크 자이 △청계 리버뷰자이 △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 △마포 푸르지오 어반피스 △힐스테이트 등촌역 등이다.
최근 서울에서 분양한 단지들이 고분양가 논란에도 수십대 1의 높은 경쟁률과 함께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미뤄볼 때 이들 분양 단지에도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분양이 예정돼 있던 강남 주요 재건축 단지들이 분양가를 좀 더 높게 받기 위해 내년으로 분양을 미루면서 이들 단지에 더욱 관심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서울 분양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른 이유로 청약 및 전매제한 등 규제가 완화되면서 서울로 수요가 몰린 탓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분양가가 계속 오르면서 ‘지금이 가장 쌀 때’라는 인식에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수요자들이 청약 통장을 적극 사용하고 있다.
서울 분양 시장에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알짜 입지에서 신규 분양이 잇따른다.
금호건설은 도봉구 도봉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를 10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은 동대문구 이문·휘경 뉴타운 내 이문3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분양하는 '이문 아이파크 자이' 견본주택을 27일 오픈한다.
현대엔지니어링과 DL이앤씨 컨소시엄은 11월 송파구 문정동 일원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을 분양할 예정이다.
GS건설은 성동구 용답동 108-1 일대에 '청계리버뷰자이'를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