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29 01:33
뉴스 > 게임
늘어나는 여성 게이머… 여성 선호 게임 수익 증가세
2021년 여성 선호 게임 매출 176억 달러… 올해 160억 달러 예상
퍼즐 게임 전 세계적 인기… 일본은 아이돌·한국 꾸미기 강세
붕괴: 스타레일·쿠키런: 킹덤 등 모바일 RPG 한국 여성 게이머 인기
양준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11-01 10:33:46
▲ 올해 여성 선호 게임 매출액이 16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19 시기에 증가한 여성 게이머의 게임 지출이 유지되며 게임 업계에서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모바일 시장 데이터 분석 기업 센서타워가 1일 ‘2023년 여성이 선호하는 모바일 게임 인사이트’ 리포트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게임 수요가 늘어나면서 여성 게임 고객층도 증가했다. 2020년에는 여성이 선호하는 모바일 게임 중 전 세계 수익 상위 100개 게임의 총 인앱 구매 수익 합계가 전년 대비 32% 성장한 164억 달러였다.
 
2021년에는 여성이 선호하는 주요 모바일 게임의 수익이 사상 최고치인 176억 달러에 달했다. 2023년 1월부터 8월까지 여성이 선호하는 모바일 게임의 수익은 112억 달러를 넘겼다. 센서타워는 2023년 연간 수익이 160억 달러를 넘길 것으로 예상했다.
 
2023년 1월부터 8월까지 전 세계 및 주요 시장에서 여성이 선호하는 모바일 게임 중 상위 100개 게임의 인앱 구매 수익 규모를 살펴보면 미국 모바일 게임 시장이 눈에 띈다. 다른 국가에 비해 미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여성 플레이어가 활발하게 활동하며 비용을 지불할 의향 또한 강했다.
 
미국 시장에서 여성이 선호하는 모바일 게임 중 상위 100개 게임이 벌어들인 인앱 구매 수익은 55억 달러가 넘으며, 이는 주요 모바일 게임 총수익의 46%에 달하는 수치였다.
 
광고
모바일 퍼즐 게임은 다양한 시장에서 여성 플레이어의 사랑을 받았다. 그중 미국에서는 여성이 선호하는 주요 모바일 게임의 수익 중 퍼즐 장르의 수익 점유율이 48%에 달했으며, 24%의 점유율을 차지한 카지노 장르가 그 뒤를 이었다. 
 
일본에서는 모바일 퍼즐 게임이 여성이 선호하는 주요 모바일 게임 수익의 39%를 차지했다. 한국에서 여성 플레이어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모바일 게임 장르는 퍼즐·RP·시뮬레이션이었다.
 
한국·미국·일본에서 여성 플레이어가 선호하는 모바일 게임 테마가 각각 달랐다. 미국 여성 플레이어는 돈·보물 테마의 모바일 게임을 가장 선호했다. 해당 테마의 모바일 게임은 2023년 1월부터 8월까지 미국에서 여성이 선호하는 주요 게임의 총수익의 22%를 차지했다.
 
오토메(주인공이 여성인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와 아이돌은 일본 시장의 여성 플레이어가 가장 선호하는 모바일 게임 테마였으며 각각의 테마는 일본 여성이 선호하는 주요 모바일 게임 총수익의 19%와 11%를 차지했다. 한국 시장에서는 꾸미기가 16%로 여성 플레이어가 가장 선호하는 모바일 게임 테마였다.
 
또한 게임의 수익 순위와 다운로드 순위 양쪽에서 모바일 RPG의 영향력이 매우 컸다. ‘붕괴: 스타레일’과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 등 모바일 RPG는 남성 플레이어와 여성 플레이어 모두에게 사랑을 받으며 순위권에 올랐다.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8,758 ▶
어제 165,695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