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군은 기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의 읍내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고리원자력본부 임직원 모금펀드인 ‘러브펀드’로 마련됐다.
장학금 지원대상은 기장읍 취약계층 가구 학생 15명, 80만 원씩 총 1200만 원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된다.
정재락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은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많다”며 “이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묘연 기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장학금이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수원 고리본부의 지속적인 나눔실천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장군 정관동원로얄듀크1차아파트는 연말을 맞아 성금 87만7200원과 양념 그라인더 70개를 정관읍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당초 입주민 프리마켓 행사에 사용될 운영비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정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비로 사용되며, 성품은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전달된다.
전경선 이장은 “올해도 추운 겨울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마음을 모아 꾸준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감사를 표했했다.
송영종 정관읍장(직무대리)은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활동에 동참해 주신 정관동원로얄듀크1차아파트에 감사드린다”며 “성금과 성품은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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