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09-3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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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우스:오만의 신’ 점령전·아카디아 제전 업데이트
신규 콘텐츠 2종 업데이트로 길드 단위 협력·경쟁 확대
첫 인터 서버 대규모 PvP 점령전 내달 4일 시작
양준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6-09-30 10:25:56
▲ 컴투스가 제우스: 오만의 신에 신규 콘텐츠 2종을 업데이트했다. 컴투스 제공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경쟁형 콘텐츠 ‘점령전’과 ‘아카디아 제전’을 추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서버 간 대규모 전투와 ‘페르소나’를 활용한 대결을 함께 선보이며 길드 경쟁의 폭을 넓혔다. 각 길드는 플레이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전투에 참여하고, 길드원들과 함께 성장한 성과를 겨루며 협력과 경쟁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10월4일 처음 열리는 ‘점령전’은 서로 다른 서버의 길드들이 엘리시움 지역 내 점령지를 두고 맞붙는 서버 간 공식 대규모 PvP다. 유저가 직접 캐릭터를 조작해 참여하며 공성전에 앞서 집단 전투와 세력 간 경쟁을 경험할 수 있는 전초전 성격을 지닌다.
 
길드원들이 점령지에 머무르면 점수가 쌓이고, 목표 점수에 먼저 도달한 길드가 해당 지역을 차지한다. 길드당 한 곳의 점령지만 보유할 수 있으며 점령에 성공한 길드가 속한 서버에는 보상 버프가 적용된다. 참여 유저에게도 별도 보상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9월30일 첫 시즌을 시작하는 ‘아카디아 제전’은 유저의 외형과 능력치를 반영한 AI 캐릭터 ‘페르소나’를 상대하는 길드 대항전이다. 상대 길드원들은 ‘페르소나’로 구현돼 AI 기반으로 자동 전투를 수행하며 참여 길드원들은 실시간으로 협력해 다수의 상대 ‘페르소나’와 강함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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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전투와 AI 기반 전투를 결합해 집단 간 경쟁의 재미를 보다 캐주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대규모 전투 참여가 어렵거나 점령지를 확보하지 못한 길드도 부담 없이 경쟁을 즐길 수 있다.
 
세 길드가 한 조로 묶여 4주간 경쟁하며 각 길드는 성장 기간과 도전 기간을 두 차례씩 거쳐 상대 길드와 대결한다. 길드 미션으로 모은 ‘에테르 포인트’로 제전 전용 강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시즌 종료 후 최종 순위에 따라 보상을 받는다.
 
이번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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