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가 지난달 29일 조안면 삼봉리 일원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맘대로A+놀이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맘대로A+놀이터’는 정약용펀그라운드 내 기존 코코몽팜빌리지 편백나무풀장 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디지털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증강현실(AR) 체험 공간으로 조성됐다.
총 4억 원을 투입해 193㎡ 규모로 마련된 이 공간은 청소년들이 실내에서 다양한 신체활동과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주요 시설은 △아이핏존 △스마트농구존 등이다.
개관식에서는 조안면 지역 학교 동아리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송촌초교 합창단의 공연은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공간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맘대로A+놀이터’의 주요 시설을 직접 이용해보는 체험 활동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기술과 스포츠를 접목한 콘텐츠를 경험하며 새롭게 단장한 공간을 둘러봤다.
최현덕 시장은 “맘대로A+놀이터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청소년들이 이곳에서 학업에 대한 부담은 잠시 내려놓고 마음껏 뛰어놀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약용펀그라운드 ‘맘대로A+놀이터’는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설날·추석 연휴, 대체공휴일에는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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