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30 02:48
뉴스 > #E fact > 여행·항공
제주항공, 후쿠시마 투입 일방 통보 이유 ‘무엇’
승무원, 방사능 오염지역 항로에 탑승 거부하자 강제 투입
이성은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17-02-12 20:45:16
 ▲ [사진=뉴시스]

제주항공이 일본 후쿠시마 지역에 부정기편으로 전세기 운항을 결정하자 승무원들이 탑승을 거부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후쿠시마는 지난 2011년 원전사고로 인해 방사성 물질이 대량 유출된 지역이다.
 
한 매체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내달 18일과 20일에 인천-후쿠시마 왕복 운항을 결정했다. 승무원들이 탑승 거부 의사를 표하자 사측은 후쿠시마 지역이 기존 언론 보도와 다르다는 내용의 자료로 설득에 나섰다.
 
하지만 사측의 설득은 실패로 돌아갔고, 인천-후쿠시마 왕복 전세기 탑승 승무원을 일방적으로 선발한 뒤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사측의 태도에 선발된 승무원들은 후쿠시마 부정기편을 운항하는 날짜인 내달 18일과 20일에 휴가를 내는 등 집단반발에 나섰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제주항공 측은 “후쿠시마 현지 여행사 측 요청에 의해 일회성으로 운항할 예정이었다”면서 “운항을 원치 않는 승무원들에게 강제로 스케줄 배정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해명했다.
광고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15,535 ▶
어제 159,553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