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의 건축 설계를 맡은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간삼건축)가 1단계 설계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LG사이언스파크는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의 첨단 융복합 연구·개발 단지로서 첨단산업 연구소와 주거가 조화된 환경 친화적인 연구 단지를 표방한다. LG그룹 기업 각각의 연구 공간이 특화돼 있다.
각 기업 건물마다 △길이 △폭 △층고 △공간 △구성 비율 등이 다르나 그 기본이 3.3m의 모듈을 기본으로 조합돼 모든 치수를 소화하게 된다. 이는 급변하는 연구 과제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이 충분한 연구소 타입이다. 기업이 독자적인 연구 과제나 기업 간의 교류 연구 과제를 수행함에 있어 효율적인 공간사용의 근간이 된다.
간삼건축 진교남 부사장은 “최적의 연구 환경을 제공하고 그들은 그 공간을 풍부하게 만들어가며 채워 나가는 선순환구조가 실현되길 바란다”며 “LG사이언스파크의 연구원들이 이곳에서 행복한 생활을 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설계 의도를 말했다.
[정희조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