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이 ‘메론빙수’를 출시해 올 여름 대표 디저트로 자리 잡기위한 행보에 나선다.
설빙이 여름 한정 시그니처 메뉴로 메론빙수 3종인 리얼통통메론설빙·요거통통메론설빙·딸기치즈메론설빙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메론빙수는 2016년부터 매년 여름에 한정 판매하는 시즌 시그니처 메뉴로 당도가 높고 향이 깊은 국내산 ‘케이메론’을 사용한다.
케이멜론을 사용한 이 빙수는 메론이 통째로 올라가 고객이 직접 썰어 먹는 재미 등으로 소비자의 입맛·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으며 국내산 과일을 사용해 국산 농가와 상생 노력에도 힘쓰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설빙은 메론빙수 출시와 동시에 ‘괌 여행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메론설빙 인증샷을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된 1인에게 괌 왕복 항공권과 숙박권을 증정한다. 앞서 작년 여름에는 출시 10일 만에 판매량 30만개를 돌파한 바가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메론설빙’은 여름철 설빙의 시그니처 디저트로 많은 고객분들이 기다려 주시는 메뉴다”며 “이러한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괌 여행권 증정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나수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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