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예술인의 복지증진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나라 예술인은 고용의 불안정이 매우 크지만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는 등 사회적 안정망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며 “예술인의 처우개선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내일 오전 국회에서 ‘예술인의 고용보험 도입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예술인의 열악한 고용 환경을 고려해 고용보험 도입을 통한 사회안전망 모색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정애 의원과 윤태호 작가가 각각 환영사와 축사를 할 예정이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전 차관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프랑스의 앵떼르미땅 등 주요국의 예술인 사회안정망 구축 사례와 예술인 고용보험 도입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회에는 △김혜원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박상주 드라마제작사협회 사무국장 △현린 문화예술노동연대 공동대표 △정달영 동국아트 컴퍼티 부대표 등이 참석한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프랑스를 예술 강국으로 유지할 수 있게 한 엥떼르미땅과 같은 예술인 고용보험제도 도입마련의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배태용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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