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전체 등록대수 증가세는 전반적으로 둔화됐지만 앞으로 1인 가구 증가, 친환경차 보급 확대 및 소비자의 세컨드 카 수요 등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중 국산차는 2117만대(90.3%)이며 수입차는 228만대(9.7%)로 수입차 점유율이 해가 갈수록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친환경자동차로 분류되는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자동차는 53만 대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7%에서 2.3%로 늘어났다.
가구당 보유차량 증가추세에 따라 기존 차량 외에 전기차를 동시에 등록한 승용자동차의 소유자는 2만 2177명으로 전년(1만 380명) 대비 약 2.1배 증가하였으며, 전기자동차의 중고차거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시장의 흐름과 변화에 맞는 자동차 정책이 가능하도록 맞춤형 통계 제공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철규 기자/ 행동이 빠른 신문ⓒ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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