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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리치하우스<207>]-방송인 정준하

예능·연기 맹활약 정준하, 강남부동산 55억 호화재력

방배동 빌라·삼성동 아파트 등 강남권 2채 소유…28억원에 빌라 처분 예정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8-31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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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하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리가든7차’의 한 호실을 부인과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다. 해당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177.27㎡(약 54평), 전용면적 143.94㎡(약 43평) 등이다. 그는 현재 28억원에 해당 호실을 내놨다. 사진은 리차든7차의 모습 ⓒ스카이데일리
 
지난해 3월 종영한 예능프로그램 MBC 무한도전 이후 방송에서 좀처럼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정준하(남·49)가 뮤지컬로 복귀했다.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쌓아온 연기력을 바탕으로 뮤지컬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는 정준하는 무한도전을 통해 쌓은 인기만큼이나 부동산 재력도 남다른 것으로 드러나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다.
 
방배동 고급빌라·삼성동 APT 53억 상당…“방배동 고급빌라는 팔려고 내놔”
 
정준하는 강남 일대에 소재한 빌라와 아파트 등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가 기준 그 가치만 약 55억 원에 달한다. 부동산업계 및 등기부등본 등에 따르면 정준하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리가든7차’의 한 호실을 부인과 함께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다. 해당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177.27㎡(약 54평), 전용면적 143.94㎡(약 43평) 등이다.
 
리가든7차에 정통한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그는 해당 호실을 분양 받았다. 등기부 등본 상에도 소유권 보존 접수 일자가 리가든7차의 입주 시점인 2015년 10월과 일치한다. 분양가격은 21억~22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고급빌라로 잘 알려진 리가든은 1차부터 8차까지 있으며, 9차는 올해 중 완공예정이다. 정준하가 소유하고 있는 리가든7차는 한 동에 오직 6세대만 거주하고 있어 은밀한 사생활이 가능하다. 보안 또한 우수해 연예인 등이 거주하기 좋은 곳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고급빌라·아파트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이관규 더공인중개사 팀장은 “서래마을에 자리한 리가든7차는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며 “그 중 전용면적 143.94㎡(약 43평) 호실은 현재 27억원 혹은 그 이상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리가든7차가 자리한 곳은 고급빌라가 꽤나 밀집해 있는 곳으로 학군이 우수하고 생활수준이 뛰어난 곳이다”며 “인근에 신축빌라가 많이 없고 일대 재건축 예정인 단지가 있어 지가 상승 여력은 충분한 빌라다”고 답했다. 
 
▲ 정준하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삼성동중앙하이츠빌리지’의 한 호실을 아버지와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호실의 시세는 27억원 정도다. 정준하가 소유하고 있는 두 호실의 현재 가치는 55억원에 달한다. 사진은 삼성동중앙하이츠빌리지의 모습 ⓒ스카이데일리
 
이러한 가운데 정준하는 최근 해당 호실을 팔기위해 부동산에 매물을 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익명을 요구한 부동산 관계자는 “열흘이 안 된 것으로 안다”며 “자세한 이유나 이사 갈 집을 매입했는지 등은 모르지만 28억원에 매물을 내 놓은 것은 맞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이곳 외에도 강남구 삼성동 소재 ‘삼성동중앙하이츠빌리지’의 한 호실을 아버지와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다. 이곳도 등기부등본 등기원인 시점을 미뤄봤을 때 분양 받은 것으로 보인다. 잔금은 해당 아파트가 입주(2004년 12월)를 시작한지 3개월여 만인 2005년 3월 18일 해결했다.
 
그가 소유한 호실은 공급면적 192.66㎡(약 58평), 전용면적 152.98㎡(약 46평)의 규모다. 삼성동중앙하이츠빌리지는 분양 당시 분양가가 높아 고급 아파트로 불렸던 곳으로 3.3㎡(약 1평)당 분양가격은 1500만원~1600만원대로 알려졌다.
 
인근에 위치한 부동산 관계자는 “공급면적 58평형 호실은 층마다 다르나 분양 당시 9억원이 넘는 분양가를 형성했다”며 “현재 가치는 27억원 정도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이 단지는 언북초와 언주중학교로 학교배정이 가능하다 보니 수요가 많다”며 “주위가 대단지 아파트지구라서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차그룹의 GBC센터가 완공된다면 현대차그룹 임원급이상의 수요가 이곳으로 올 수도 있다고 본다”며 “또한 각종 교통 향상이 이뤄지는 삼성역의 영향을 받아 미래가치가 향상될 여지가 높은 아파트다”고 평가했다.
 
각종 예능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뮤지컬 출연하며 복귀
 
▲ 무한도전 종영 후 개인 사업에 매진하던 정준하(사진)는 뮤지컬 출연을 계기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며 활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매니저로 시작해 1995년 MBC 테마극장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한 정준하는 카메오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추더니 이내 특채로 MBC 개그맨이 됐다.
 
이후 이름만 알려진 개그맨으로 활동하던 그는 2003년 MBC 코미디하우스 코너인 노브레인 서바이버에 나와 바보 연기를 대중들에게 선보이며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가 당시 방송에서 말했던 ‘편견은 버려’, ‘그것은 두 번 죽이는 거라고’, ‘후비고’ 등은 유행어가 됐다.
 
이후 그는 대한민국 예능사에 한 획을 그었다 말해도 과언이 아닌 MBC 무한도전 멤버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그는 무한도전에 출연하는 동안 △식신 △시바스 대갈 △쩌리짱 △정중앙 △정총무 △장모 거세게 반데라스 △뚱뚱보 △MC민지 등 다수의 별명을 얻었다.
 
예능 활동 외에 드라마나 영화 등에도 꾸준히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연기력을 선보였다. 무한도전 종영 이후 자신의 사업에 매진하며 매체에서 자주 얼굴을 볼 수 없던 그는 뮤지컬 출연을 계기로 몇몇 예능에 출연하며 다시금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그가 출연하고 있는 뮤지컬 ‘시티오브엔젤’은 1940년대를 배경으로 할리우드에 입성한 신인 작가 스타인의 영화 시나리오를 작업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스타인이 만든 시나리오 속 주인공인 사립탐정 스톤이 사건을 맡으면서 벌어지는 영화 속 에피소드가 극 중 극으로 펼쳐지는 독특한 형식을 지닌 작품이다.
 
정준하는 이 뮤지컬에서 작품 속 헐리우드 유명 제작자 ‘버디’역과 극중 영화 속 영화계 거물 ‘어윈’ 역을 맡아 1인 2역의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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