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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신문은 2019. 9. 23자 <2선 김진태 의원의 지역구 춘천에선> 제목의 기사에서 제2경춘국도가 자금 조달 문제에 봉착했고, 레고 랜드 개장이 미궁 속에 빠진 상태라는 등 김진태 의원의 공약이행이 소홀하다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진태 의원은 “제2경춘국도는 현재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KDI) 중에 있고, 레고랜드 사업은 국비로 지역구 내에 교량을 설치하는 등 공약실현을 준비중에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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