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데일리는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서초·강남·용산·송파·성동·마포·관악 지역 내 자체 배포망(신문 거치대) 설치 협력부동산 대표들을 대상으로 ‘자산가를 위한 세무특강’을 개최했다. 현재 스카이데일리 자체 배포망은 서울시내 부동산, 고급음식점, 골프연습장 등 총 1300여 곳에 설치돼 있다.
상속·증여세 전문가인 송경학 세무법인 다솔WM 대표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고액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상속·증여세 기본지식 및 절세 등에 대한 최신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일선 부동산의 입장에서 고액 자산가 고객들이 가장 민감하게 여기는 상속·증여세 관련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시간이었다. 세부내용은 △우리나라의 세수구조 △국가별 상속세과세제도 현황 △개인자산과 상속세 과세 사례 △상속증여양도세 주요 이슈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특강은 참가자들의 열기도 한층 뜨거웠다. 참가자들은 무료 강연임에도 열심히 필기하며 지식을 습득하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또한 강사도 현업에 종사하는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적이면서도 알기 쉽도록 하나하나 짚어가며 설명했다.
송경학 다솔WM 대표는 “우리나라는 법인세, 소득세, 부가가치세, 상속증여세 등 세금이 매년 늘어가고 있다”며 “특히 최근 세수구조 자체가 복잡해지고 각종 부동산 관련 이슈도 많은 가운데 최신 조세법 등을 잘 아는 것은 공인중개에 있어서도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을 주최한 민경두 스카이데일리 대표이사(발행인)는 “부촌 1번지의 대명사인 서초, 강남, 용산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고급 주택 및 고가 빌딩 등을 소유하고 있다”며 “고액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중개를 하는 중개사분들이 상속, 증여세 등에 관한 기본·최신지식을 함양하고 절세까지 상담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 심화과정 등 강의내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이번 특강에 참가하지 못한 다른 거점부동산 대표들의 추가 강의 요구도 있는 만큼 앞으로 4기, 5기 등으로 강의대상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4~5기 강의는 상속세 혹은 증여세 등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스카이데일리는 부(富)의 올바른 가치정립과 국민 모두가 건강한 부자가 되는 경제에 기여하겠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창간돼 올해로 8주년을 맞았다. 대한민국 부촌 1번지의 대명사인 서초(S) 강남(S) 용산(Y) 등의 지역에 1200개의 거점 부동산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손쉽게 스카이데일리는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서울 주요 지역의 부동산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전파하고 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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