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05 02:30
뉴스 > 전시·공연
R&R연구소 주관-스카이데일리 주최 ‘소외가정을 위한 클래식 콘서트’
착한기업·지식인 따뜻한 온기가 만든 가을밤의 낭만선율
대한민국 대표 착한기업, 오피니언 리더 등 이웃사랑 전도사들 열띤 참여
강주현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19-10-30 14:16:06
 
▲ 스카이데일리가 창사 첫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했다. 스카이데일리가 마련한 무대서 울린 사랑의 선율이 가을 밤을 따뜻한 온기로 채웠다. 사진은 스카이데일리 클래식 콘서트 중 마림바 연주 무대 [사진=박미나·안현준 기자] ⓒ스카이데일리
 
스카이데일리와 산하 연구기관인 R&R연구소(소장 민경두)가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 울린 사랑의 선율이 가을밤을 따뜻한 온기로 채웠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착한기업’들의 후원을 받아 R&R연구소가 주관하고 스카이데일리가 주최한 제1회 ‘소외가정을 위한 클래식 콘서트’(이하·클래식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클래식 콘서트는 스카이데일리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개최한 사회공헌 행사다. 스카이데일리의 따뜻한 행보에 대한민국 유수의 기업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이 적극 동참하며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열띤 관심과 함께 진행된 콘서트장에서 울린 대한민국 최고 아티스트들의 선율은 관람객들에게 벅찬 감동과 즐거움을 안겨 주었다.
 
오피니언 리더와 대한민국 대표 착한기업 참여 더해져 사랑의 온기 ‘훈훈’
 
29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모차르트홀에서 열린 이번 클래식 콘서트는 ‘소외가정을 위해 마련된 따뜻한 사랑의 무대’를 부제로 진행됐다. 티켓수익 등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 중 일부는 어려운 가정을 돕는데 사용된다. 대한민국 뉴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종합일간지 스카이데일리의 따듯한 의지에 동행하기 위해 콘서트장을 방문한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들은 200석 규모 이상의 콘서트홀을 사랑의 온기로 메웠다.
 
스카이데일리는 사랑의 행보에 동참한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콘서트장 입구 로비에 관람객들을 위한 먹을거리와 고급와인, 수제쿠키, 머그컵 등의 작은 선물을 마련해 놓았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착한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2019년 대한민국 착한기업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기업들은 각자 저마다의 방식으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게 도왔다.
 
광고
내달 중 개최될 ‘2019 대한민국 착한기업 어워드’ 수상 후보에는 앞서 총 50여 곳의 기업들이 후보로 올랐었다. 수상자 선정 대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필요성을 공감하고 관련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기업에게 수상하는 사회봉사 부문 △기업 본연의 활동에 전념해 국가경제에 이바지 한 기업에게 수상하는 나라사랑 부문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원 활동에 적극적인 기업에게 수상하는 이웃사랑 부문 등 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 스카이데일리 클래식 콘서트는 대한민국 대표 오피니언 리더들과 착한기업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민경두 스카이데일리 대표(R&R연구소 소장)는 참여한 이들에게 마음 깊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진은 민경두 스카이데일리 대표. ⓒ스카이데일리
 
각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기업으로는 사회봉사 부문에선 △삼성전자 △SK그룹 △CJ그룹 △SK텔레콤 △현대자동차그룹 △효성그룹 △KB국민은행 △신한금융지주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이 선정됐다. 나라사랑 부문 수상 기업은 △기업은행 △한화그룹 △현대제철 △GS칼텍스 △JW중외제약 △유한양행 △오뚜기 등이다. 이웃사랑 부문에선 △동아제약 △SPC △한림제약 △넷마블 △대웅제약 △동국제약 △미래에셋대우증권 △삼성화재 △종근당 △한라그룹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들 수상기업은 착한기업 어워드 1차 선정기업이며, 현재 2차 착한기업 선정을 위한 신청 후보기업들의 심사가 진행중이다. 
 
가을밤 수놓은 클래식의 향연…“참석자 모두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사랑의 전도사”
 
콘서트는 모짜르트홀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의 박수갈채와 함께 저녁 7시 30분 막이 올랐다.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콘서트에선 대한민국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연주와 노래가 울려퍼졌다. 1부에선 음감 피아노 3중주와 성악의 아름다운 음악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2부는 마림바 트리오의 흥겨운 연주가 콘서트장을 잔잔하면서도 강렬하게 울렸다.
 
이날 민경두 스카이데일리 대표(R&R연구소 소장)는 인사말을 통해 “가을이 오색단풍으로 아름답게 물들며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가운데 종합일간지 스카이데일리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소중한 무대를 마련했다”며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오르는 오늘의 무대는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들과 착한기업들이 만든 소중하고 따뜻한 클래식의 향연이다. 관람객과 출연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음악으로 하나가 돼 우리 사회를 따듯하게 보다듬는 주인공이 됐다”며 “타인을 위한 마음에 오늘 자리에 참석한 분들은 모두가 사랑의 전도사다. 구매한 티켓의 정성은 어려운 가정에 전달될 것이고 티켓의 정성이 어려운 이들에게 전달될 때 우리는 행복을 느끼게 될 것이다. 오늘 콘서트장을 찾아준 관객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클래식 콘서트는 1부 무대 음감 피아노 3중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연주자로 나선 피아니스트 최혜진, 바이올리니스트 김에스더, 첼리스트 성한별 등 3명의 아티스트가 호흡을 맞췄다. 아름다운 선율이 따뜻한 무대를 가득 채우며 행사의 품격을 높였다.
 
▲  대한민국 최고 아티스트들의 연주가 스카이데일리 클래식 콘서트의 품격을 높였다. 사진은 소프라노 신재은, 베이스 바리톤 한혜열, 반주 진 마리아의 성악 공연(위)과 음감 피아노 3중주 무대 ⓒ스카이데일리
 
연주곡은 △When You Wish Upon a Star(‘피노키오’ ost) △Oblivion(A. Piazzolla) △JE TE Veux(E. Satie) △Salut D'amour(E. Elgar) △Imtermezzo(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P. Mascagni) △Por Una Cabeza(‘여인의 향기’ ost) △Libertango(A. Piazzolla) △Czardas(V. Monti) 등이었다.
 
피아니스트 최혜진은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상명대학교 석사,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엘렉톤전공 석사 등을 졸업했고 Gaspare Spontini 공립음악원 D.M.A 과정 중에 있다. 현재 야마하 엘렉톤 스페셜리스트, Synthesizer 전문 연주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에스더는 인천예술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학사과정을 졸업한 후 현재 서초교향악단 상임단원, portress players 악장, 앙상블 음감 바이올리니스트로 있다. 첼리스트 성한별은 충북예술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 학사, 연세대학교 석사 졸업했고 금천교향악단 상임단원, 마제스틱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단원 등을 역임한 경력을 지녔다.
 
음감 피아노 3중주의 무대가 마무리된 후 진행된 무대에선 소프라노 신재은, 베이스 바리톤 한혜열, 반주 진마리아 3인이 아름다운 선율과 울림 있는 목소리를 선보였다.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오페라 잔니스키키 중 라울레타의 아리아) △La Vie en rose(장미 빛 인생) △시간에 기대어 △La calunnia(험담은 바람을 타고) 오페라 세빌라의 이발사 중 돈 바질리오의 아리아 △All I ask of you(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의 곡을 통해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소프라노 신재은은 숙명여대 성악과, 미국 피바디 음악대학원 최고연주자과정, 미국 메릴랜드 음대 박사 등을 마쳤다. 현재 영국 왕립음악원 한국지사장으로 있다. 베이스 바리톤 한혜열은 한세대학교 및 동대학원과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석사 졸업했다. 국제콩쿨입상, 독일 데트몰트 국립극장 솔리스트 역임 등의 경력을 지녔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 대한민국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관객들은 박수갈채로 화답했다. 사진은 스카이데일리 클래식 콘서트 중 미스엘 마림바 트리오의 무대 ⓒ스카이데일리
 
반주 진마리아는 추계예술대학교 피아노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오페라과 예술전문사 졸업, 이탈리아 A.M.I academia accompagnento Diploma 등을 수료한 인물이다. 현재 인천시립교향악단, 헤럴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객원 피아니스트, 추계예술대학교 출강, RAM KOREA 상임반주자 등으로 활동 중이다.
 
1부가 마무리 된 후 잠깐의 휴식시간 후 미스엘(Mis.L) 마림바 트리오의 무대가 시작됐다. 미스엘 마림바 트리오는 2016년 창단한 국내 정상급 마림바트리오 공연팀이다. 미스엘은 음악은 영적인 언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멤버는 1st 마림바 김하영, 2nd 마림바 김미진, Bass 마림바 이진경 등이다.
 
마림바 트리오의 무대는 Bass 마림바 이진경의 사회를 바탕으로 ‘해설이 있는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각 음악과 악기에 대한 친절한 설명과 함께 한층 더 흥미로운 공연이 진행됐다. 친숙한 음악도 연주하며 관객들의 박수갈채와 호응도 이끌어냈다.
 
연주곡은 △터키행진곡(W. A. Mozart) △헝가리안 무곡 No.5(J. Brahms) △크시코스의 우편마차(H. Necke) △Irlandaise(C. Bolling) △Variation on the Kanon(J. Pachelbel) △The Entertainer(from The Sting) △La Cumparsita(M. Rodriguez) △Espanicani(P. M. Narro) △Carmen(G. Bizet) 등이었다.
 
[강주현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15,933 ▶
어제 150,697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