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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김치 유통관리 국민 참여 실태조사

식약처, 2020년 수입식품 유통관리계획 수립·시행

김진강기자(kjk5608@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1-17 14: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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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 ⓒ스카이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일 식품 수입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2020년 수입식품 유통관리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유통 수입식품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 △수입식품 유통실태 조사·안전관리 △제도권 밖의 수입식품 안전 관리 △수입판매업자 등 교육·홍보 등이다.
 
특히 이번 유통관리계획은 △수입김치에 대한 국민참여 유통관리 실태조사 △영업자 스스로 안전성을 입증하는 유통단계 검사명령 △무신고 식품 유통·판매차단 △위해정보에 따른 검사 강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관리 정책 등이 진행된다.  
 
먼저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수입 비중이 높은 업체 점검을 확대하고, 무신고 식품 판매차단을 위해 외국인 밀집지역에 위치한 외국식료품판매업소(자유업, 300㎡미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어린이기호식품 등 국민 다소비식품, 해외 위해정보 관련 식품, 부적합 이력 품목 등을 중점 검사하고, 부적합 식품에 대해 신속히 판매를 차단하고 회수·폐기한다. 
 
수입단계 검사명령 제도를 유통단계까지 확대해 영업자 스스로 유통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하도록 하는 유통단계 검사명령을 본격 추진한다.
 
또한 외식산업 확대 등으로 김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입김치 유통실태조사와 안전성 검사를 통해 유통단계 위생취약점 등을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식품용 유전자변형생물체(LMO)가 식용 외 용도로 사용되거나 환경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한편, 유전자변형식품(GMO)의 GMO 표시적정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한편, 해외직구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성기능·다이어트·근육강화 표방 제품을 구매·검사하고 의약품 관련 위해성분이 검출된 경우 국내 반입·인터넷 판매 사이트 차단, 식품안전나라 등에 위해제품 정보 공개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중국·일본 등에서 가져오는 ‘보따리상’ 휴대반입물품의 안전관리를 위해 관련 농산물 등을 구매·검사하고 부적합 품목에 대해 국내 반입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식약처는 “유통관리계획을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입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품이 수입·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강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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