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건설이 2월 김해 율하2지구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의 회사 보유분 분양에 나선다.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은 율하2지구 택지개발사업 S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5층 높이에 17개 동으로 △전용 84㎡A 350가구 △전용 84㎡B 266가구 △전용 128㎡ 465가구 등 총 1081가구로 조성된 중대형 아파트단지이다.
최근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의 시행에 따라 장애인 전용 및 겸용 승강기 면적을 바닥면적에서 제외해 중형 기준 총 공급면적이 115㎡인 34평에서 110㎡의 33평형으로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3.3㎡당 분양가가 상승한 것처럼 보이지만 원메이저와 LH공공분양과 같은 총 분양가에는 변함이 없다.
대형 평형의 경우 128㎡ 기준 현관과 주방을 연결하는 직접 통로 설계로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해 활용도를 높였다. 작년 11월부터 입주를 시작해 12월까지 입주 지정기간이 끝났으며 현재 회사 보유분을 분양한다.
김해지역 아파트 가격이 회복세에 진입함에 따라 꾸준히 인기 상승 중으로 앞서 분양한 4개 단지 모두 조기 분양 100%를 달성한 바 있다. 현재 부동산 시장은 실수요자들의 니즈에 맞춘 단지들을 중심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다. 특히 개발호재를 품은 택지지구아파트가 실거주민들 사이에서 급부상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이런 가운데 경남 김해 지역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최근 10년동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며 전국 인구 증가 순위 14위를 기록하는 등 인구 하락세인 경남권에서 활발한 유동인구와 탄탄한 내수시장을 자랑한다. 게다가 편리한 교통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가진 지역은 최근 분양 시장에서 승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김해 율하지구’는 김해시 중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춘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 ‘김해 율하지구’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풍부한 교통 인프라다. 남해안대로와 남해 제2고속 지선을 통해 인근의 창원과 부산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주요 도시 및 다수의 산업단지를 차량으로 20~30분이면 진입 및 이동이 가능하다. 이런 가운데 하이패스 율하 IC가 착공만을 남겨두고 있어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9만8630㎡ 규모의 아파트 단지인 ‘장유 배후 주거복지단지’가 들어서고 김해유통관광단지가 개발 완료되는 등 연이은 개발호재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시티건설은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의 회사 분양분 계약자를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 및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태용 기자 / 생각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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