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주택이 올해 전국 13곳에서 지식산업센터, 아파트, 주상복합 등 총 8710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금강주택은 올해 3월 구리갈매를 시작으로 양주회천, 동탄2, 인천검단, 부산, 판교대장 등에서 분양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먼저 오는 3월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자족유통시설용지에 구리갈매지구 최대규모인 연면적 17만2961㎡,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를 분양할 예정이다. 아파트는 6월 양주회천지구에서 첫 분양을 실시한다. 지난해 수주한 양주회천 공동주택용지 A22블록 사업으로, 전 세대 전용면적 60㎡이하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후 7월에는 시화MTV 4블록에 930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며, 9월에도 동탄2 C-2블록에 주상복합단지 380세대 (오피스텔 132실 별도)를 분양한다. 또 10월에 동탄2 A59블록에 1103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금강주택 관계자는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분양 사업을 진행해 당사의 브랜드 가치와 위상을 또 한번 높이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수요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최고의 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태용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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