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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서울 장위15-1구역 가로주택정비 수주

지상 15층·3개 동 206가구 건설…“역량 키워 추가 수주에도 추진”

배태용기자(ty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2-17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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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위15-1구역 투시도 [사진= 호반건설]
 
호반건설은 지난 15일 서울 장위15-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호반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분야 첫 수주이자, 가로주택주택정비사업으로는 마수걸이 수주다.
 
이번 사업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258-2일대에 지상 15층, 3개 동 규모의 아파트 206가구를 새로 짓는 것이다. 사업지인 장위15-1구역은 내부순환고속도로와 동부간선도로 등을 통한 도심지 접근이 좋고, 서울지하철6호선 상월곡역과 돌곶이역과도 가깝다. 조합은 8월 건축심의 등을 거친 뒤 2022년 3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도로로 둘러싸인 소규모 택지에서 추진되는 재건축 사업으로 노후 불량 건축물이 전체의 3분의 2를 넘고, 공동주택이 20가구 이상이거나 단독주택이 10가구를 넘으면 추진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사업성이 불확실하고 추진 조건도 까다로워 일반 재건축 사업에 비해 추진 속도가 더뎠지만, 최근 정부의 활성화 방침 발표에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사업시행자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사업자인 경우 사업 면적이 현행 1만㎡ 이하에서 2만㎡ 이하로 확대되고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도 제외하는 관련 법률 개정안이 추진되고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가로주택사업의 사업성 극대화와 활성화를 위해 역량을 투입할 계획”이라며 “연접한 가로주택사업 추가 수주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태용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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