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1-04 02:32
뉴스 > 폴리로그 > 국회·정당
北, 노골적 총선 개입…“군사도발 자행 가능성 있다”
올해에만 18회 걸쳐 선거개입 공작…“낙선 투쟁 독려하고 있다”
김병만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0-02-18 14:49:03
▲ 북한이 오는 21대 총선과 관련해 특정 정당 후보의 낙선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북한의 대남 총선 개입공작 긴급 국회 정책세미나. ⓒ스카이데일리
 
북한이 오는 21대 총선과 관련해 특정 정당 후보의 낙선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장은 18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사전 배포한 발제문에서 “북한이 대남 선전 매체인 우리민족끼리와 메아리, 구국전선 등을 통해 온라인 공간에서 옛 자유한국당과 보수통합 활동 및 특정 인사 등에 대한 모략선동 등 가짜뉴스를 무차별 전파하고 있다”며 “이는 국내 일부 세력에 특정 정당 후보에 대한 낙선 투쟁을 독려하는 등 심리적 차원의 선거공작을 하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유 원장이 이날 발표한 자료를 통해 북한 반제민족민주전선은 구국 전선을 통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6일까지 무려 18회에 걸쳐 총선 관련 대남선동을 전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유 원장은 “북한의 이같은 선거개입 공작은 문재인 정부가 북한과 합의한 4·27 판문점 선언 및 9·19 평양공동선언에 정면으로 위배하는 행동이다”며 “북한이 낙선자 명단인 친미 매국 명단을 발표하고 전쟁공포 조성을 위한 군사도발을 자행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인데도 정부는 항의도 못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병만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광고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21,496 ▶
어제 171,697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