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부산 광안지역주택조합사업을 수주했다. 조합 맞춤형 상품 제안과 특화 설계, 재무건전성 등에서 조합원의 적극적인 지지를 얻었다고 반도건설은 설명했다.
7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광안지역주택조합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동 97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7개 동, 아파트 525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908억원 규모다.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12월 착공할 예정이다. 준공은 2024년 10월로 계획됐다.
사업지는 부산지하철 3호선 망미역, 2·3호선 수영역이 가깝고 번영로, 광안대로, 장산로를 이용할 수 있다. 코스트코와 인접하며 수영교를 통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으로 이동 가능하다. 광안시장, 수영구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등이 가까우며 단지 맞은편에 금련산이 있다. 수영강변, 광안리해변, 수영사적공원도 2㎞ 이내 위치한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유보라만의 특장점과 노하우를 살려 입주민 만족도가 높은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며 “도시정비사업뿐 아니라 수도권 소규모 사업장 개발사업, 공매부지 및 상업시설 개발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배태용 기자 / 생각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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