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레드벨벳’이 8월 완전체로 돌아온다.
레드벨벳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레드벨벳이 8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이번 컴백은 2019년 12월 발매한 리패키지 앨범 ‘더 레베 페스티벌 피날레(The ReVe Festival Finale)’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이다. 타이틀곡 ‘사이코(Psycho)’는 발매 직후 주요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사랑받았다.
이후 멤버들은 그룹 활동 공백기 동안 다채로운 유닛 및 솔로활동을 펼쳤다.
아이린과 슬기는 지난해 7월 미니 1집 ‘몬스터’를 발매하며 유닛으로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웬디는 4월 ‘라이크 워터’로 첫 솔로 데뷔에 나섰고, 조이도 5월말 첫 솔로 앨범 ‘헬로’를 발표해 활발한 음반 활동 중이다.
막내 예리는 3월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의 ‘민트컨디션’으로 배우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현재는 디지털드라마 ‘블루버스데이’를 촬영하고 있다.
각각의 자리에서 성실히 활동을 펼쳐 온 멤버들은 이번 컴백으로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치게됐다. ‘빨간 맛’, ‘파워 업’ 등 여름 히트곡들을 발매해온 레드벨벳인 만큼 새롭게 발매될 여름 앨범에 관심이 집중된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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