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용진)이 금천마을활력소 어울샘에서 6월부터 ‘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인문학 아카데미 ‘렉처 콘서트’을 6월~10월에 걸쳐 개최한다.
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인문학 아카데미 ‘렉처 콘서트’는 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 단원을 비롯해 관내 청소년(초등학교 고학년~중학교)들이 다양한 음악적 경험 및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제공하는 렉처 콘서트 형식의 공연이다.
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예술교육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으로 클래식 뿐 만 아니라 재즈, 국악, 사운드아트, 미어아트 장르별 감수성 향상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 시켜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5회차로 나눠져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1회차 클래식 브리스트링퀠텟 아티스트는 현대적 클래식 연주 감상 및 분류 및 개념 강의 △2회차 재즈 김성배 퀸텟 아티스트는 재즈 연주 감상 및 재즈의 역사를 기준으로 비교한 대중음악과 현대 클래식에 끼친 영향 강의 △ 3회차 국악 더나린 아티스트는 국악 연주 감상 및 국악의 이해 강의 △ 4회차 사운드 아트 COR3A 아티스트는 사운드아트 연주 및 전자 악기의 탄생 및 발전 강의 △5회차 미디어 아트 그레이코드&지인 아티스트는 미디어아트에 오기까지 과거~미래의 음악 알아보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아티스트로 나서는 △브리스트링퀠텟은 2013년 리더 지박(첼로)을 주축으로 김신혜(바이올린), 주소영(바이올린), 박용은(비올라)로 구성된 창의적인 스트링 콰르텟으로 활동, △김성배 퀸텟은 김성배(베이스), 신현필(색소폰), 표진호(보컬), 최현우(피아노), 이광혁(드럼)로 구성된 팀으로 활동한다.
△ 더 나린은 전통예술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한국음악의 우수성을 알리는 국악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활동 △COR3A는 ‘Creators of Rave, Electronic Arts’의 약자로 세 작가(권현우, 허준혁, 변준형)가 2018년에 결성한 사운드 아트 그룹으로 활동 △그레이코드&지인은 개별 전자음악가이자 사운드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브리스트링퀠텟은 17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크로스오버 부문 노미네이트, 18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크로스오버 부문 노미네이트, △지박 작가는 제 11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크로스오버음반상 △ 김성배 아티스트는 2013 Pepper Man/ ILILSOUND(2014 한국대중음악상 노미네이트), 2017 Ritual/ILILSOUND (2017 한국대중음악상 노미네이트), △더나린 아티스트는 제2회 대한민국 대학국악제 작곡상 수상, △그레이코드& 지인 아티스트는 세계 최고 권위의 전자음악상 2018 독일기가-헤르츠 어워드 한국인 최초 수상 등을 입상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인문학 아카데미 ‘렉처 콘서트’는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수업장소 주변 및 내부의 철저한 방역 실시 및 관람객 전원 방역마스크 착용, 체온체크, 거리두기, 방문기록 작성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다.
이용진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공연과 예술강좌가 결합된 일방향 강좌 형식이 아닌 공연‧강좌‧토론을 결합해 관객들이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음악장르를 체험식 교육부터 공연 관람까지 맞춤형으로 실시해 청소년들의 예술 감수성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 금천문화재단 (070-8891-059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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