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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어요

경상북도, 2021년 산불방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김용호기자(yhkim2@skyedaily.com / yaho@ugn.kr)

기사입력 2021-07-22 18: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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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산림자원과 직원들이 포상 전수식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북도]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1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 참여해 57개 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경상북도에는 4900개 마을 중 4387개 마을이 동참했다.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마을이 4308개(98%)로 높은 이행률을 기록했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한마음으로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등의 소각행위 예방을 위해 힘쓴 것이 인정돼 산림청으로부터‘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과 마을 이장 5명에게 산림청장 표창이 수여 했다.
 
경상북도는 2014년부터 2021년까지 442개 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마을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봄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농ㆍ산촌 지역 소각행위를 근절하고 마을 대표를 중심으로 마을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14년에 처음 시행했다.
 
올해 경상북도에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 46건의 산불이 발생해 443ha의 산림이 소실됐다. 전년과 비교해 발생 건수는 17건, 피해면적은 1545ha 감소했다. 올해 봄철 소각산불은 7건으로 전년과 비교해 58% 감소해 산불 예방 효과가 크고, 마을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도 거뒀다.
 
최영숙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소각행위는 대부분 농‧산촌 지역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져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산불에 대한 인식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마을이 동참할 수 있도록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호 기자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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