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WTI·브렌트유·두바이유 모두 상승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물 서부텍사스유(WTI)는 전 거래일 보다 1.23달러(1.69%) 오른 배럴당 73.62달러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의 ICE선물거래소에서 9월물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1.23달러(1.67%) 상승해 배럴당 75.10달러에 마쳤다.
중동산 두바이유는 전일 주가보다 1.25달러(1.72%)가 올라 배럴당 73.29달러로 장을 닫았다.
미국 원유 재고 감소 소식이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전날 나온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통계를 보면, 23일로 마감한 주간 원유 재고는 408만9000배럴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휘발유 재고와 정제유 재고가 각각 225만3000배럴, 308만8000배럴 줄어들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가격도 상승했다. 금값은 전장보다 트로이온스당 31.50달러(1.75%) 하락해 1,831.20달러를, 백금과 은은 각각 0.85%, 3.62% 상승했다.
휘발유는 두 달 연속 상승세이다. 휘발유는 전 거래일보다 0.17원(0.01%) 올라 리터당 1,642.2원에 폐장했다.
한편 원자재는 천차만별로 장을 마감했다. 가스오일은 1.37%, 난방유는 1.59%, 천연가스는 2.31% 상승한 가격에 장을 마쳤다.
[임소율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