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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해운대 민자고속도로 건설 우선협상에 GS건설 컨소시엄 지정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과 동해고속도로 연결
정도현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2-27 10:41:14
▲ 부산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건설사업 위치도. (국토교통부 제공)
 
국토교통부는 부산 사상~해운대 고속도로를 건설하기 위한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GS건설 컨소시엄을 지정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사업은 부산 서부의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과 동부의 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를 연결하는 총 길이 22.8km의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BTO-a)이다.
 
국토부는 지난해 9월 부산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하였으며 최초로 사업을 제안한 GS건설이 단독으로 신청했다.
 
전문 평가단이 사업수행능력,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평가한 결과 적격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국토부는 3월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측과 사업의 세부적인 사항을 결정하기 위한 협상 과정에서 사업비, 운영비 등 제안된 사업계획의 적정성 검증뿐만 아니라, 대부분 구간이 대심도 지하도로인 만큼 안전 및 이용자 편의에 중점을 두고 점검할 계획이다.
 
이용욱 국토부 도로국장은 사업을 통해 국가간선도로망의 한 축인 부산경남권 순환망이 완성되어 해당 지역의 교통 효율성은 물론 이용객의 편의가 크게 개선되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부산시의 동서고가도로 일부가 철거되면서 주변의 생활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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